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6.05.14 08:44
    No. 1

    위에 제목 원래는 신이 던진 주사위 가 되어야 맞지 않습니까?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書喜
    작성일
    06.05.14 09:24
    No. 2

    어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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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가린
    작성일
    06.05.14 09:24
    No. 3

    신의? 新醫 ? 설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에튜드
    작성일
    06.05.14 09:26
    No. 4

    구어 문법에서는 '이, 가'가 들어가야 할 곳에 '의'를 사용하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동요 고향의 봄 노래 가사가 있죠..나'의' 살던 고향은.. 지금 이 노래를 다시 짓는다면 내가 살던 고향은, 이 맞겠지만 그 당시엔 이게 허용이 되었다네요.
    음, 그런데 이걸 생각하고 신의 던진 주사위라고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그렇게 지으신 데는 무슨 연유가 있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書喜
    작성일
    06.05.14 09:33
    No. 5

    연유는요. 관심 끌라는 것...도 더더욱 아니, 정말 아닙니다. 근데 정작 왜 설에는 댓글이 없을까. 아 슬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나르는오방
    작성일
    06.05.14 12:23
    No. 6

    질문잇습니다..
    쿠시시 와 해달라는 안해주심녀 할 수 없고요 이거
    고무판 전기(줄) << 이건 글 제목 같구요...

    쿠시시와 해달라는 안해주심녀 할 수 없고요 이거 해석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06.05.14 13:52
    No. 7

    해달라는... <- 어정쩡하게 끝내는 문장.

    안해주시면 할 수 없고요.

    이 두개의 연속 사용 인것으로 보입니다.

    글에도 저 뭐뭐 한다는~ 어투 있을까봐 무섭게 만드는 추천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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