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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부남

바로 무법자 입니다

완결로 삭제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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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흑도.
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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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 ;ㅁ; 너무 많아서 추천해주기도 난감한다.. 근데 그 조건인 진짜 남자라는게 어떤 스타일인지.....
사람마다 조건이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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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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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나오는 사람들 전부타 진정한 남자입니다.. 설마.. 여자가 남장행세하고 다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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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앤데블랑
란테르트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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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부부당'이야말로 진정한 싸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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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왕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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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무오
진짜 대장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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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진정한 사나이가 따로있을까요? 이게 진정한 사나인거같다 하면 그사람에겐 그게 진정한 사나이이고 그런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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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작품중에 남아일생 추천합니다. 소장의 충동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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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고고님의 구직자...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무협에도 취업난이..ㅋ
진정한 남자라면..취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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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부부당에 한표1!! 출판작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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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았던 "대사형" 인가 하는 작품이 생각나는데여

요즘은 무대포가 남자의 대세지만..

작가분은 누군지 모르지만 하여간 "대사형"이라는 작품에서는 책임감이 무엇인지 잘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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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니 진산 아줌마 였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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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용대운님이나 좌백님의 글이 단연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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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룡창과 무림공적, 지존귀환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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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옳음에 반대하고 자기만의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게 진정한 남자?? 그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잘못인 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응하는 인습과 같은 것에 당당히 저항하면서 보편적인 옳음을 세워나가는 것이 진정한 남자가 아닐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대협심'이나 '집법관 모중현'은 한번 읽어 볼 만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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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내라면 사나운 새벽도 있고 뭐니뭐니 해도 대운하가 짠하죠
후회안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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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자 - - 접니다! (헉 돌...놓으세요 님들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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