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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르캥 : 빨간망토 자연란(판타지)에 있고 말종메론님이란 분의 글입니다. 분량 그럭저럭 풍족하군요^^
동화 같은 판타지입니다만, 판타지도 읽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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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라는 글......
좀전에 다 봤습니다.....
아마 오늘 지칠때 까지 보셔도 다 못보실수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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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폭풍 Wicked Love 을 안읽어보신듯 선작은 많은것 같은데 조회수가 낮지요. 양이 많아서 건드리기엔 압박이 느껴져 그런가?
아무튼 이거 읽으시다간 늦게 자는것이 아니라 날밤 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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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님의 '유리'도 추천! 이걸 빠뜨렸군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아주 진한 여운이 있는 소설이죠. 정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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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해무님의 더 세컨드 플로어도 추천합니다.
havoc님의 머나먼 하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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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마인(魔人)님의 '슈'&'반왕' 추천합니다. 단지 반왕은 수정 중이라 조금 걸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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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SPN에서 해주는 K-1암스테르담 보시기 바랍니다.^^
어네스토호스트 : 밥샙
제롬르밴너 : 레미본야스키
세미슐츠 : 로이드밴덤
등등 재밌는 경기들이 많습니다. 올해 열린 k-1대회중에 가장 수준높은 대회가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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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동님...저도 그걸 보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후후;; '노력하지 않는 천재' 알렉세이 이그나쇼프도 은근히 기다리고 있고...

아, 혹시 판타지도 읽으신다면 헤쎄님의 칸과 JJ클럽님의 마탄의 사수를 읽어보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두 분 모두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글을 쓰시는 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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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감사합니다. 모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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