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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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핫토리3세
- 06.05.14 14: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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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리
- 06.05.14 14: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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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생
- 06.05.14 14: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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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5.14 14:2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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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내천소
- 06.05.14 14: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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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4 15: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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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6.05.14 15: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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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piopio
- 06.05.14 16: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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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4 16: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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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기면증
- 06.05.14 16:3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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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맛감자
- 06.05.14 16: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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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ight
- 06.05.14 16: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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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정인
- 06.05.14 18: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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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한라땡중
- 06.05.14 21:2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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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空芯菜
- 06.05.14 21:48
- No. 15
'마탄의 사수' 조회수 추이를 보면 처음에는 1000대를 기록하다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서 800, 500, 300.. 그러다가 요즘은 200대를 기록하고 있죠. 사견으로는 그럴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설령 그 방식에 있어서 잔혹함이 있더라도 독자들은 굳이 선악으로 따지자면 주인공이 선의 입장에 있기를 바라고, 방식이 잔혹하더라도 그것에 수긍할만한 이유와 신념 같은 게 있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필요한 것을 모은답시고 아무 상관 없는 상단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강탈하는... 뭐 그런 류의 주인공은 소설의 주인공으로써는 아니라는 거죠. 뭐든지 폼나고 멋있기만 하면 된다, 내 마음에 안들면 다 깨부수기만 하면 된다, 내가 피해자가 되면 억울한 거고 내가 가해자가 되면 통쾌하고 시원한 거다 는 식의 사고를 가지고 계신 독자라면 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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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루이스CDG
- 06.05.14 22:1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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