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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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떽끼
- 06.05.13 19:3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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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19: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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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3 19: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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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19:4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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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ju****
- 06.05.13 19:4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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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
- 06.05.13 19: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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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리우쯔
- 06.05.13 19:4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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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19: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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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끼니
- 06.05.13 19: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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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게루루
- 06.05.13 19: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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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일랑
- 06.05.13 19:5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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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19: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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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독
- 06.05.13 19:5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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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19:5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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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구소
- 06.05.13 19:5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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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0: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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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泰)
- 06.05.13 20: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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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0:0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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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2005
- 06.05.13 20:0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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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eastone
- 06.05.13 20: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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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탈퇴계정]
- 06.05.13 20:06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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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샤브샤브
- 06.05.13 20:0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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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독
- 06.05.13 20:0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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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탈퇴계정]
- 06.05.13 20:0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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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6.05.13 20:0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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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늘은푸름
- 06.05.13 20:0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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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sad21337..
- 06.05.13 20:1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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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3 20:16
- No. 28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말 한 마디 잘못 남긴 듯. 이놈의 주둥이가 방정이네요.
싸워보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무성의한 추천글은 예의가 부족한 것일 수 있다는 폐인 18호님의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가끔 그런 추천글을 올린 터라 조금 찔리는군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을 설명하자면, 하지만 그렇다고 그래도 나쁜 의도가 담긴 글은 아닌데, 조금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역시 그리 보기가 좋지는 않다는 얘기였습니다. 무성의한 점에 대해 지적은 하되,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말투를 사용해주셨으면 좋았겠다, 라는 거죠.
(하지만 저 역시 그리 너그러운 말투를 사용하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설명한 겁니다. 싸우자는 거 아닙니다. 또 막 뭐라고 여러 사람 댓글 달리면 곤란합니다. 그냥 이런 뜻이었으니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
- Lv.99 삼팔광땡
- 06.05.13 20:1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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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튜드
- 06.05.13 20:1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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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삼팔광땡
- 06.05.13 20:2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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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가검
- 06.05.13 20:2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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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후레쉬맨
- 06.05.13 20:4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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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토모
- 06.05.13 20:4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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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뇽이
- 06.05.13 20:44
- No. 35
솔직히 난 폐인님이 굉장히 무례하다고 생각되네요.
네, 폐인님의 생각 어찌보면 옳습니다. 아니요. 옳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에펜디님 말씀 그대로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솔직히 말하면 즐기는 것처럼까지 보인다고나 할까요?.
저도 한 날은 줄거리는 대략 남기지도 않고서 추천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글 실력이 무척이나 좋지 않기에 오히려 소설에 누를 끼칠까였지요. 그러다가 어느 한 분께서 줄거리를 적어주면 더 좋을텐데.. 라고 리플을 남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시 기분좋게 수정을 했습니다. 일단 , 작가님께 양해의 글을 남겨놓고 미흡한 글 솜씨로 줄거리를 적어드렸지요. 이런식으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고, 수정"이란 키를 누를수 있는건데, 왜 글쓴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적나요? .끝에는 잡글입니까. 이런식으로 보는 사람의 눈살까지 찌푸려지게 만드네요. 예의를 찾는다 그랬습니까? 댁부터 예의를 갖추시고 리플 다시지요. 적어도 , 추천글 쓰신님은 기분좋게 그 님이 생각하기엔 예의를 갖추고 적으셨을테니깐요. 지금은 "빨간마후라"님께서 어느정도의 자기의 실수를 아시긴 하시겠지만, 어디 기분나빠서 수정 버튼이 눌러지겠습니까? 제가 본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분이 나쁜데 말이죠. 예의. 딴데서 찾지말고
댁부터 찾으세요. 트집을 먼저 잡은것은 댁. 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 Lv.59 wildelf
- 06.05.13 20:4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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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즐거운날에
- 06.05.13 20:44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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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ildelf
- 06.05.13 20:45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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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6.05.13 20:45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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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Anechoic
- 06.05.13 20:4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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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6.05.13 20:50
- No. 41
저는 추천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추천을 하려고 시도는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추천글 쓰기 쉽지 않죠... 내가 그 글을 읽으면서 느낀 감동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글을 쓰는데... 아무래도 내 속에 있는 것을 문자로, 문장으로, 글로 닦아내는 것은 참 어렵단 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벅찬 마음을 안고 추천글을 한참 써내려가다보면... 혹은 다 쓰고 다시 내가 읽어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안 나오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에이... 이러면서 글을 삭제합니다... 그 추천글을 쓰기 위해 투자했던 시간도 함께 지워지는 거죠... 장황하게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추천글, 특별히 그 작품을 제대로 담아내는 추천글은 참 쓰기 어렵단 말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렇다고 추천하지 말까요? 비록 내가 느낀 감동을, 내가 느낀 재미를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해도... 그 감동, 그 재미만큼은 거짓이 아닌, 환상이 아닌 진짜인데요...
이 분 추천글을 읽고 제 첫 느낌은 이 분 제대로 감동먹었는데... 였습니다... 물론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이 작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겠지만... 뭐 없어도... 최소한 이 분에게 행운유수라는 작품은 큰 감동이요, 기쁨이 되었던 것이고, 또 자기가 느낀 그 감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틀림없이 있다는 말이지요...
한담란에서 새로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분들께는 이런 추천글이... 글쎄요...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도 절대 기분 나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백 스무 번 정도 양보해서 이런 글에 분노하는 분들이 혹 있다고 가정하죠... 뭐 실제로 폐인 님 같은 분들이 있으니까요... 그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모니터 우측 상단에 보시면 예쁜 연두색 화살표 뒤로 를 가볍게 클릭하시면 되는 거죠... 괜히 그 밑에 자신의 분노의 감정을 이리저리 비틀고 뒤틀어 토해 낸 추잡한 댓글을 달아 추천글을 쓴 이와 또 그 글에 호감을 가진 이들...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이들까지 님의 그 뭐 씹은 감정을 같이 느끼게 하지 마시구요... 여간해서는 고무판에서 이런 더러운 기분 느끼기 힘든데... 오늘 참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하시네요... -
- Lv.1 만뇽이
- 06.05.13 20:5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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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風雲月
- 06.05.13 20:5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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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마후라
- 06.05.13 21:01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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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0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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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1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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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오기묘
- 06.05.13 21:12
- No. 47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 배가 그의 작은 배와 부딪치면
그가 비록 나쁜 기질의 사람일지라도
그는 화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배 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다시 소리칠 것이고
마침내는 욕설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배 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
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그대가 빈 배로 만들 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려 하지 않을 것이다.
-빈배 -
- Lv.69 폐인18호
- 06.05.13 21:13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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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무협....
- 06.05.13 21:2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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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22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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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ildelf
- 06.05.13 21:23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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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24
-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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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in
- 06.05.13 21:24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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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26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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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진다네
- 06.05.13 21:27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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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마후라
- 06.05.13 21:32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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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41
- No. 57
노자님께서는, 언제나 겸허하고 부쟁하라 이르셨죠. 씨익. 저는 싸움건적이 없습니다.^^물론 제가 노자님의 가르침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도덕경 몇번 들추어 봤다고 무언가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거야 말로 자만이요, 무지겠지요.
위에서 말했듯이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따끔하게 한마디 했을뿐입니다. 가끔가다 고무판에서 이런 추천글 보면 짜증 치밀어 오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성의껏 추천글 올리신분들은 바보만드는것 같더군요. 물론 저도 추천글 한번 썻고(위에서 어떤분이 언급하셨더군요.^^), 그렇게 잘쓴것도 아니였습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추천글 같은거 안적습니다만, 우화등선 작가분과 어떻게 연이 닿아서 미숙하게나마 쓰게 됬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건 갖췄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그렇게 날카롭게 한마디 함으로써 고무판에 약간의 경고를 주고자 싶었습니다. 저는 글쓰신분의 어느정도 반응은 예상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킬줄은 몰랐군요.^^
예, 결자해지 하고자 비교적 길게 썻습니다.(다른분들은 무시하고 마무리 하셨다라지만 전 안되면 찝찝하거든요.^^ 제가 벌인일은 제가 책임져야죠.^^) -
- 빨간마후라
- 06.05.13 21:42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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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닭귀신
- 06.05.13 21:43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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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만뇽이
- 06.05.13 21:45
- No. 60
그래도 빨간마후라님께서는 수정을 하시고 리플러님들에 대한 성의는 보여주셨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반성도 하셨구요.
그 점에 대해서 다시금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르게 해주시는데요..
폐인님.
폐인님께서도 몇일 기분이 안 좋으셨고, 지금의 기분상태도 아마 그닥 좋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말씀하시기에 앞서, 글을 쓰시고 "확인"을 누르시기 앞서서 3번까진 아니더라도 1번정도는 다시 한번 심사숙고 해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물론 주제 넘는 말이기도 하지만,
폐인님의 댓글에 눈살이 좀 많이 지푸려졌던 사람의 말이구나..라고 넘어가주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두 분 화해하시고 ^^ 서로 좋은 추천글 올리는 경쟁자(?)로 거듭..나시..;;
어쨌든, 말이 좀 이상하게 나오고 있긴 하지만, 좋게좋게 지내요^^
저도 댓글로 심하게 달았던 거 죄송합니다;.
서로 욱하는 성격 여기서는 자제하고 살아요~!!
(저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
- 빨간마후라
- 06.05.13 21:45
- No.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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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5.13 21:48
- No. 62
-
- Lv.44 즐거운날에
- 06.05.13 22:32
- No. 63
-
- 잠깐
- 06.05.13 22:59
- No. 64
-
- Lv.51 메롱이야
- 06.05.14 00:28
- No. 65
-
- Lv.1 만뇽이
- 06.05.14 02:35
- No. 66
-
- Lv.6 진소하
- 06.05.14 19:52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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