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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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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잘 몰라서, 그다지 반감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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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은 참 재밌게 보았습니다. 이런말 해도 될려나

연개소문은 담덕과 나라도 같고 통치자였던 면도 같아서

군사/경제/사상등이 비슷해서 글이 비슷하게 갈수 박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담덕 같은 경우 초반 신들의 대담 부분만 좀 거슬리고 나머지 부분은 흥미진진 했지만 현재 연개소문은 흥미를 끌수 있는 부분이 없다 시피 합니다. 내용또한 진부한 내용이구..............

선작해서 보다가 지금은 선작 삭제 했습니다. 요즘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가 이 부분이 아닐까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글의 성/패가 갈라지지 않을까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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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검술 나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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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닙니다만 아마 예선 탈락한 것은 형이었죠... 동생들에 다굴에 도망 갔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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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 시대와 연개소문 시대는 다릅니다. 준비한 스토리도 다르고 앞으로 끌고 갈 방향도 다릅니다.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이 없다시피 하다는 단정은 좀 그렇네요.
어떤 스토리를 원하시는 지 알 수 없지만, 초반 스토리는 실제 연개소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내용만은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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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습니다. 힘내서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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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추하시면.. 거부감이 많이들어서 그 작품은 절대 안보게됩니다.. 자추하실라면 차라리 아는분에게 부탁해서 글올려달라고 하세요 자신의 작품이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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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아저씨님//그건 오히려 비겁하지 않나요? 도가 심하면 조작이 될 수도 있고..전 당당히 자추하는 사람들이 좋던데요. 사나이라면 용감하게 자추하는 게 마음에 들어요. 저는 오히려 자추하면 꼭 읽어봅니다.(로맨스소설이랑 무협 제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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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형식의 변명글입니다. 단지 글만 남기면 안된다고 하기에 그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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