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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 이 맞습니다.
~에는 그 뭐라고 해야하나... 이어가는 말이라고 해야하나?
하지만 ~~의는 속한걸 나타내죠. 종류라던가
대표적인 오타로는 피자에땅이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피자의 땅이죠. 이런 류의 가 맞습니다. 이련 류에는 발음때문에 헷갈리신 걸겁니다.
이런 종류의 것들을 추천해달라~
이런 (종)류에 하면 이상하잖습니까?
이런 (종)류의 가 맞죠

류에 하면 좀 이항하잖습니까?
정 궁금하시면 제 친구 네이버 소년 소개시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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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요즘 좀 문제되는 것들입니다.
이놈의 오타... 솔직히 띄어쓰기 오타는 신경쓰이지 않는데 이런것들은 문장을 이어가기 때문인지 신경쓰이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의'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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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발음을 '에'로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의'와 '에'를 글쓰기에서도 혼용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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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거지만 '하려고'를 '할려고'로 쓰는 사람도 엄청 많더군요. 서울 사람들 말 할때 ㄹ받침 발음하던데 그 영향인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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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맞는것 같은데...
저도..
그런글을 아직써본적은 없지만..
쓸때는 의로 쓰도록합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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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말고도 엉뚱하게 틀리는 맞춤법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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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댄뉴 애청자들이시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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