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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필요없이 대협심이면 끝...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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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라이프, 역삼국지, 미라쥬,정도가 기억이 나는군요 ^^

리셋라이프는 백도와 전체적인 내용이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 세계관도 다르구요.
주인공은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미래를 알고 있다는걸 이용하고 인재를 모으는중입니다. 그 가운데는 검왕도 있죠...검왕은 미래의 히로인이 될지도 모를듯? 페이트의 세이버 하면 이미지가 대강 비슷하죠. 매력적인 캐릭터. 주인공은 인재를 모으는 과정에서 중요한 걸 알게되죠..
이걸 말하면 네타가 되니 패스.
역삼국지는 처음에 미래에서 주인공이 '초선'이란 아이에게 차여서 좌절하고 가상 삼국지 게임에 들어가 올능력 만능에 캐릭을 창조하죠.. 그때 하늘에서 벼락이 집 위를 강타하고 벼락에 주인공의 캐릭터와 영혼이 같이 딸려가서 실제 삼국지시대로 갑니다. 그 이후 발생하는 여러가지 주인공의 계획... 초선육성계획등등.. 재밌는요소가 발생하고 주인공이 그중간에 또다시 중요한걸 알게되는데... 귀여운 초선을 만날수 있다는점이 포인트중 하나
미라쥬는 주인공이 슬립머신을 통해 현재와 또다른 세계를 오갈수있다는게 메인핵심.. 그런데 주인공의 과거기억의 공백.. 그리고 냉철하고 감정이 메마른 주인공..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행동만을 하던 주인공이 또다른 세계에 가서 어느 여인과 만나고... 목숨을 구함받고 짐꾼으로 같이 여행하게되는데.... 개인적으로 주인공과 히로인 둘다 매력적이죠 ^^
I.F도 추천하고 싶지만 아직 히로인이 나오지 않아서.... 누가 될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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