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5 2005
    작성일
    06.05.07 21:40
    No. 1

    그런 설정으로 한 소설이 있다면 재미있겠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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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프록시마
    작성일
    06.05.07 21:41
    No. 2

    더원이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날이선 와이어로 하다가 초중반쯤에서 단검 끝에다 달고하는데

    게임판타지라는거죠 무협을 언급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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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05.07 21:41
    No. 3

    음, 더원이 그랬나요? 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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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6.05.07 21:45
    No. 4

    ...비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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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김김
    작성일
    06.05.07 21:47
    No. 5

    비슷한 것으론 비뢰도(飛雷刀)가 있죠.

    추가 아닌 비도(飛刀)를 쓴다는 것에 차이가 있지만, 벽검님이 질문하신 유의 무기와는 상당히 비슷합니다.

    문제는 주인공의 파이트 씬이 잘 안 나오고 돈에 관련된…(아하하∼) 이야기가 주류이기에 조금 문제가 있다 할 수 있죠.

    또한 비뢰도는 꽤 유명한 작품(…)이니 벽검님께서 이미 읽어보셨거나 이야기 정도는 들으셨으리라 예상되네요.

    그리고 프록시마님이 말하신 더 원(The one)에서도 상당히 비슷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프록시마님이 언급하셨다 시피 더 원은 장르는 무협이 아닌 게임 소설이기 때문에 문제라면 문제지요.

    그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05.07 21:50
    No. 6

    음, 문제가 된다면....어쩔 수 없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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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7 나무방패
    작성일
    06.05.07 21:51
    No. 7

    무공이라는 환상속의 내용을 무시하고도

    와이어는 상당한 살인도구이며 고급자용 도구입니다.
    휴대가 간편하고 은밀하기때문에 암살에
    많이 사용되었고 와이어에 독을 발라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있어야 숙련될수 있으며
    와이어 자체에 방어능력이 전무합니다.

    무었보다 와이어 자체의 내구성이 떨어져 쉽게 파손된다는
    가장 큰 담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단단한 보호구를 착용했을시에
    공격능력이 제로에 가깝다는점... 역시 가장큰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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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프록시마
    작성일
    06.05.07 21:55
    No. 8

    그런데 말이죠 일본 닌자들이 썼던 추와 낫이 야쪽끝에 달려있는 사슬형 무기도 비슷한거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실? 종류의 무기는 무협의 보스부하로 많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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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벽검(劈劍)
    작성일
    06.05.07 22:01
    No. 9

    음, 제가 언급한 추는 송곳 같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즉, 그 두께가 실과 얼마 차이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럴 바에는 뭐하러 그걸 다냐고 하시겠지만, 은사 자체에는 그 날카로움에 한계성이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공격에 좀더 효과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방어면에서 약하고 하셨는데, 은사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은사 자체가 워낙에 공격형이라, 공격 자체가 방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자세한 것은 세세하게 구성하면 되겠지만, 아직은 그럴 단계가 아니라 단순히 머릿속으로 구상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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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호준
    작성일
    06.05.07 22:03
    No. 10

    은사나 와이어는 암살의 도구죠.
    무협에서 말하는 내공이 있다면 그것을 움직여서 공격하는 비뢰도의 형식처럼 될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는 암살도구입니다.
    적 가까이 다가가 목을 졸라 죽이는
    아니면 닌자들이 행했던 것처럼
    자고 있는 적의 입에 은사를 느려뜨려 독을 떨어뜨리는 방법등
    많이 이용됐을 무기죠.
    피아노 줄등을 생각하면 오래전부터 강도가 강한 줄이 있었기에
    문제 없었들듯 싶구요...
    뭐 제 생각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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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등가교환
    작성일
    06.05.07 22:21
    No. 11

    그...무슨 소설이지....

    약간 황당한...내용인디...

    무슨영웅전설...;;;

    거기서...은사만을 사용하는...무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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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희진(熙珍)
    작성일
    06.05.07 22:46
    No. 12

    벽검님의 취공 기대하고 있는 소설입니다.
    연재가 조금 늦더라도 좀 더 완성도 있는 소설을 써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네요^^
    앞으로 기대 많이많이 해도 되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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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해모수아들
    작성일
    06.05.07 23:51
    No. 13

    후후후 은사니 뭐니해도 절대신검의 한칼에는 당할수밖에....ㅉㅉㅉㅉㅉ 작가맘에 주인공맘이지 은사추는 거의 여자들의 무기가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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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夢 幻
    작성일
    06.05.08 07:32
    No. 14

    비슷한 무기가 실제로 있습니다.

    흔히 유성표(流星錐)라고 우리가 부르는 무기로, 3~10M 정도 되는 줄의 끝에다 금속으로 만든 추를 연결한 무기입니다. 추의 모양은 공 모양도 있었고, 참외 모양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거야 만드는 사람 마음이겠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줄 끝에 송곳을 매단 무기는 유성추보다 형태 상으로 "승표"에 더 가깝습니다. 승표는 줄 끝에 강철 표창이나 송곳을 매단 무기지요.

    무협작가 설봉님의 "포영매"에서 포영매가 건곤뭐시기들을 상대로 "비추(飛錐)"라는 무기를 사용하는데 혹시 실재하는 무기인가 궁금하여 알아봤더니 실제로 "무비지"에 서술되어 있더군요. 이 무기는 아마 유성추의 일종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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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5.08 11:34
    No. 15

    유성표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요요비슷하게 생긴거.. 고무줄에 태극기봉위의 꼭지만한 크기의 플라스틱공을 매달아서 가지고 놀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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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Kalistar
    작성일
    06.05.09 14:13
    No. 16

    샤먼킹의 다우징.... 비슷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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