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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 재밌는 명작이죠~..

근데 요즘 그만한 필력과 상상력(?)을 가지신 분이 계실런지..

요즘 그런 종류는 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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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하얀달의 세계, 판타지세계의 과학자 라는 소설이있습니다. 투베목록 뒤져보시면 됩니다.

잔잔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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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토르라는 출판 소설도....과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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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 마법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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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님의 말씀대로 독토르라는 소설도 과학을 다룹니다.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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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 재밌는겁니까? 전에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관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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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1권도 다 못보고 GG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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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권 다 보기는 했지만
담권은 안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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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펼처나가는것 중에는 공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한번 본걸 뚝딱 만들어내는 주인공의 능력이 심히 부담스럽더군요
문일지십의 먼치킨주인공보다 더 괴물같이 보여서 ㅡㅡㅋ

조아라 사이트에 칼린츠전기,하얀달의 세계-판타지세계의 과학자 추천드릴께요 ...

문피아의 오크마법사도 무엇인가 만들어내기는하는데 과학은 아니지만 상당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단점은 안올라오다는것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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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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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가 명작이라고는... 1권도 보기 힘들더군요, 제목에 기대했었는데 여러모로 유치했던 기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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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공대생으로서 정말 저건 아니다 싶더군요 말만 대공학자지 주인공 사고수준은 막말로 초딩수준에 뭔가 만들어 내는거보면 과학하고는 거리가 멀죠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이 그렇다는겁니다) 차라리 벼락맞아서 먼치킨 됐다고 하는게 더 개연성이 있지... 울나라 무협이나 판타지서 그런 작품은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외국 SF 작품들은 그런게 가끔 있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들이라던가...) TV시리즈들은 상당히 많구요 맥가이버나 Alias나 스타게이트 같은 것들... (근데 이런것들은 다 과학자들 자문 받아서 하니 뭐...) 과학을 소재로한 작품은 작가의 주류층인 고딩이나 일반 인문대생들이 약간의 흉내는 모를까 제대로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자연대생이나 공대생이라면 쓸 엄두조차 못낼거구요 뭐 전업 작가분들이라면 작품구상 겸 해서 공부 어지간히 한다면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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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고하기엔 ..... 너무 거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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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쁜소설이라는 이야기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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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토르라..저는 별로 잼없던데.. 내용이 너무 가볍고 다른 인물들은 뇌가 없는것같고 주인공은 무조건 잘났고...그래서 좀읽다 책방에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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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공학자.....스토리는 흥미있었는데에.....너무 쉽게 이뤄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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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명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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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대공학자 만화책으로 나왔던데;;
저는 책을 좋아하고 동생은 만화책을 좀 더 좋아하는 편인데 빌려왔더라구요. 뭐...책이 낫더이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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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에티켓 때문에 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시네요. 저 대공학자 4권 빌리고는 1권 절반 보다 도저히 못보겠더군요.과감히 말하자면 불쏘시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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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힘님의 말에 동감-_-;
작가분에게는 미안하지만..
돈아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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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 과히 좀 의심스러운 책이죠.
공학이 그렇게 쉽게 되면 그 주인공 인간이 아니죠.
모든 100여개의 분야에 석사이상의 레밸이 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먼치킨도 그런 먼치킨도 없지요.
사고방식은 완전 초딩스럽고 말이지요.

주인공은
남극에 운석이 떨어져
그 충격으로
f-22 최예 전투기가 만들어 수 있는 분입니다.

확률이 도데체 얼마냐 제로는 아닌것은 확실한데...
말입니다

만약 그 글쓴이 분이 공학을 조금만 공부하시는 공학도라면
절대 그런 글 못나왔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2권 까지 읽고 gg치고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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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긴 읽었는데 기억에 없다는..ㅡ.ㅡ;; 나의 뇌가 기억하기를 거부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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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쟈칼/ 저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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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학자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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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 아무리 환상문학이라지만. 과학을 공학을 그렇게 쉽게 이룰 수 있다고 표현을 하다니.. 솔직히 어이없는 책이죠..

일반적인 공학도가 아닌 사람들이 봤을땐 오.. 대단하군... 하고 볼지도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어이구... 이거 또 어처구니 없네.. 저게 과연 되는거냐.. 하고 따져봅니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야 음. 그렇군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솔직히 대공학자는 도를 지나쳤습니다...
만약 그정도의 발명능력을 갖출려면.. 현자지망생님 말슴따라...아무리 못해도 100여개의 분야에서 석사이상의 지식을 쌓아야 됩니다.. 공과에 분야가 한두개도 아니고.. 모두다 연관성이 있는건데....

끝까지 다 보신분한테는 죄송하지만은....그리 추천하고 싶진 않군요
만약 그런거 다 빼고.. 현대기술이 마법보단 우월성을 느끼시고 싶다면 딱 맞는 소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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