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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수가 점점 떨어지는 이유는... 초반글은 추천을 보고 읽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터 더 읽을것인가 말것인가로 고민...

혹은 읽다가 잠시 다른일을 하는데 선작 추가하는걸 깜빡...

혹은 선작까지 추가는 했는데...

어떤글이었는지 까먹어서 방치...(저도 그런글이 여러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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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윗분 저랑 비슷하군요.. 저도 투신로그인 브레이브 철산전기 약물무적
등등 =_=; 하도 늦게 올라와버려서 까먹는바람에 안보는중 보면 재밌겟지만 별로 땡기진 않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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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비룡포
벽력왕
웨스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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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읽다보면 다시 기억나는데요.....선호작이 점점 늘어갑니다

정리하기는 귀찮고.....에효 150이 보이는듯........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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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수가 점점 떨어진다고 꼭 재미없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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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일 때문에 문피아에 못 들어왔었는데
마황벨제블님의 글을 보고 얼른 교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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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이 30개 정도 있었는 데 점점 지워지네요. 현대물은 싫고요.
천잠비룡포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진도가 안 나가서 지웠습니다.
벽력왕도 신검가??? 쳐들어 가서 깽판부리는 걸 보고 지웠네요.
웨스턴나이트는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그리고 히트수가 떨어지는 걸 보면 초반에는 괜찮지만 이야기가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가더군요..주인공 성격도 이상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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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님 반트 너무 기달리고 있었습니다..빨리 올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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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전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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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님의 명포수라공 추천.
아직 초반이지만, 정말 감탄성이 절로 나올만한 소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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