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맥스
    작성일
    06.05.04 17:07
    No. 1

    아는것만 연재중인걸로 세뇌공자 십이지 sl여동생 리셋라이프

    그외에는 ↙↙↙님이 알려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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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맥스
    작성일
    06.05.04 17:08
    No. 2

    또 추가 색요랑 용맹마도 , 인큐버스 또 연재중인게 모가 있을까요

    그외에는 ↙↙↙님이 알려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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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튜드
    작성일
    06.05.04 17:10
    No. 3

    3줄이 무너진 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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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챤
    작성일
    06.05.04 17:16
    No. 4

    펜더님은 저에게도 뚜르드몽드 하나 보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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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카이네드
    작성일
    06.05.04 17:18
    No. 5

    기본3줄은 예의이며 규칙입니다..
    (요새 자주 보이네요.. 3줄무너진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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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누룽지탕
    작성일
    06.05.04 17:54
    No. 6

    개인적으로 색요랑에 대해서는 하렘물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스토리는 많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추천 올라왔을땐 과대광고라 생각햇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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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곽검
    작성일
    06.05.04 17:58
    No. 7

    색요랑.. 지금 한창 하렘 진행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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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남남북녀
    작성일
    06.05.04 18:17
    No. 8

    세피로스도 하렘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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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5.04 20:31
    No. 9

    으음. 출판된 지 오래된 소설이지만, '신기 세일리안트'를 추천합니다. 하렘물들 중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유일(!)한 소설이죠. 1부 2부 통틀어서 부인은 8명이나 얻는 나쁜 놈이 주인공입니다. 사실 1부보다 2부가 더 인기가 많죠.
    다음은 신기 세일리안트에서 제가 최고로 꼽는 장면입니다.
    2부 중간부분, '광신(光神)의 부활'입니다.



    두두두.....

    멈추었다. 질풍노도와 같은 속도로 달려오던 몬스터 군대는 성문을 얼마 남기지 않은 채 멈추고 말았다. 10만이 넘는 대군을 홀로 막아선 한 소년. 누가 보면 사기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몬스터들은 그 소년 하나를 어쩌지 못하고 멈추고 말았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순백의 플레이트 메일과 망토 그리고 롱 소드. 성벽 위의 병사들은 갑자기 나타난 저 소년 때문에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저....저건 누구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태고의 이래. 이 세상은 질서를 바탕으로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세상은 정돈되었고 인과율에 따른 법칙에 모든 것들은 공평하게 흘러갔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세상은 피를 부르는 파멸로 질주하고 있다. 혼돈의 대륙. 어둠과 절망만이 지배하는 이 대륙에 빛이 되고자 한다. 광신(光神)! 이제는 내가 빛이 되리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사방에 진동했다. 일부 병사들은 벌써부터 신의 기적이라고 환호했고 다른 이들 또한 희망한 이 목소리에 화색을 띠기 시작했다. 한편 가디안은 안색이 굳어지기 시작했다. 이 목소리..... 분명 레이폴트다. 15년 전에 죽은 자신의 아들! 어떻게 잊겠는가? 비록 목소리뿐이지만 가디안이 모를리 없었다.

    "레이....."

    "드래곤이다!"

    그때 갑자기 상공에 나타난 거대한 실버 드래곤. 병사들은 그 압도적인 존재에 다시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다. 이윽고 거대한 몸체를 땅위로 내린 그 실버 드래곤은 몬스터와 맞서고 있는 소년에게 예를 표했다. 그 모습에 더욱더 경악해 하는 병사들. 드래곤을 부리는 인간? 말로만 존재하는 드래곤 마스터란 말인가?

    "도...도대체 저건?"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인간들이여."

    "천....천사다!"

    성벽 위에 나타난 이는 실피아였다. 12장의 날개. 머리 위에 찬란히 빛나는 링. 병사들은 일제히 꿇어앉기 시작했다. 무슨 신을 믿던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때가 아니었다. 보기만 해도 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저 신과도 같은 존재에게 고개 숙여 예의를 표할 뿐이었다. 덕분에 제이크 조차 존칭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대가 이 병사들의 지도자인가?"

    "그렇습니다."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라. 거대한 혼돈에 맞서 신들께서는 한가지 결단을 내리셨다."

    "무.....무슨."

    "이 세상을 혼돈으로부터 구할 인간을 한 명 부활시킨 것이다. 원래 죽음의 인과를 벗어나는 것은 안 될 일이나. 세상을 구원한 이는 단 한 명뿐이었다. 너희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 분은 15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니."

    "설....설마....?"

    제이크는 말을 잊지 못했다. 몬스터와 대치하고 있던 소년이 12장의 빛의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올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빛의 무리들. 하늘에 별이 뜨듯..... 찬란한 빛의 구가 넓은 하늘을 메우기 시작했다. 덕분에 제이크나 가디안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스케일은 다르지만 분명 본적이 있다. 저것은....

    『하전 입자포!』

    거대한 신의 분노가 몬스터들의 머리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투신태자
    작성일
    06.05.04 21:50
    No. 10

    9//
    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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