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영도 작가님, 전민희 작가님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판타지 역시, 작품보다는 작가를 보고 고르시는게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 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흠...

특히나 요즘 나오는 책들이...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도 돈,명예,게임 아이템,폭력에만 맞춰진...

뭐랄까 작가의 현실의 욕망을 (너무도) 뻔히 투영한달까?


요즘 한창 잘 나간다는 장르문학의 소설 보다 수십배의 사람들이 읽고 있

는 책입니다..고-저급의 논쟁을 떠나서...한 장르에서만 책을 고르고 보

는 눈을 한 번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 href=http://www.yes24.com/Category/FTCategorySum01.aspx?CategoryNumber=001001017&MaxCnt=200&SumGb=02
target=_blank>http://www.yes24.com/Category/FTCategorySum01.aspx?CategoryNumber=001001017&MaxCnt=200&SumGb=02
</a>

찬성: 0 | 반대: 0

하얀로냐프강 앙신의강림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은 안읽어 보셨나요??^^;; 그렇다면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임준욱님의 쟁천구패(출판중) 농풍답정록 등등이랑 한백림님의 작품들, 용대운님의 작품들 등등 작가를 보고 고르시는것을 저도 추천합니다.
처음 보던 분들의 글은 읽어보는데 그분의 글이 좋다 싶으면 그분의 작품만 읽게 되죠 ^^;

찬성: 0 | 반대: 0

나니아 여행기(X)=>나니아 연대기(O)

찬성: 0 | 반대: 0

하얀 로냐프강 강추입니다... 문학성 재미 스케일 모든면에서 매우 훌륭합니다. 한백림 작가의 무협도 매우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두 소장하고 있다는... ^^

찬성: 0 | 반대: 0

판타지와 무협의 특성상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 배경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또 사람 목숨을 너무 소중히 해서 맨날 살려주고

뒤통수 맞고 덜덜 떨다가 친인들 다치게 만드는 스토리 나오면

그것도 나름대로 짜증나실거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정성환님 사일런트 테일

출판은 안했고 연재중입니다.

완결후 출판하실거라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앙신의 강림, 규토대제, 두개는 출판작..

찬성: 0 | 반대: 0

임준욱님의 소설들을 추천합니다.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괴선, 쟁천구패(출판중)
초기작부터 현재까지의 작품입니다. 건곤불이기는 작품의 호불호가 극명히 갈라지니 다른 글을 먼저 보시고 마지막에 보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임준욱님의 소설은 '정'이라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있습니다.
읽고 있다보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고 흐믓해지는 글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적인 악은 없습니다. 다 그들 만의 사정이 있죠. 죄를 미워하고 처벌 할지언정 인간 자체에 대한 미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협의 비쥬얼화라고 할 정도로 무공초식과 사물의 묘사가 압권입니다. 농풍답정록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이 느낄때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임준욱님의 글을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번역소설들을 읽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눈마새, 피마새.

찬성: 0 | 반대: 0

혹 룬의아이들을 안읽어보셧다면 추천드립니다. 에, 그리고 판타지와 무협만 찾으실께 아니라 윗분 말씀처럼 한번 다른 장르로도 눈길을 돌려보심이 어떠실련지요? 조금만 시각을 달리해서 보면 좋은 소설이나 수필도 넘쳐나니까요.-[저같은 경우는 판타지를 읽다가 무협을 읽기시작하고, 그뒤로부턴 각종 장르영역에 손을 뻗쳤습니다.; 수필이라거나 각종 기행문이라던지..고전쪽도 꽤나 여럿손댔고..여하튼 다른 영역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 그리고 외국작품쪽에서도 찾아보면 명작들이 많습니다. 다만 읽기가 좀 짜증날뿐(...)]

찬성: 0 | 반대: 0

일반 소설이나 수필, 시집도 중간 중간 섞어서 읽으시면 무협과 판타지의 재미가 더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미 보셨는지 모르지만, 류시화님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추천합니다. 인도 여행기인데 재미도 있고 의미도 깊어요.

찬성: 0 | 반대: 0

아아, 그거 도서관에서 어떤 인간이 진짜로 책 뒤에다 'No Problem'이라고 써놨더군요. 좀 황당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용대운님의 군림천하를 추천합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작품들 중 당연 압권이고 작품성과 문학성 돋보이거든요.
전 군림천하중 임장홍이 진산월에게 한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답니다.^

"남보다 부족하다고 탓하지마라 부족하기때문에 최선을다할수 있는법이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에픽 판타지에서만 찾으시는 것 같군요. 유명한 것 몇개 추천드립니다.

조지.알.알.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강력추천. 지금 3부까지 번역되었고 그 짜임새와 스펙터클이 본좌급 에픽 판타지입니다.

알.에이.살바토레의 '다크엘프 트릴로지'도 함께 추천쌔립니다. 번역출판은 되지 않았지만 넷을 뒤져보면 아마추어 번역판을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앰버 연대기' 추천. 신화를 다루는 능력에서 이 작가를 능가할 자가 없습니다.

톨킨의 반지를 읽으시고 실마릴리온과 호빗을 마저 독파하신다면 재미와 감동이 열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찾기 힘드시겠지만 괜찮은 작품 세개 추천해드립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개정판 이름 : 팔란티어), 하이어드, 영혼의 물고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휴,,,좌백님 작품 일독을 권합니다...독보건곤 대도오 생사박 야광충 등..
단 읽고 나면 후유증이 심합니다...왠만한 작품은...몇장 넘겨보지 못하실겁니다. 특히나..독보건곤은...한 20번정도 봤더니 책장이 너덜해질정도..
제가 소장한 3000권 정도 되는 책중에 '대망'과 더불어 보물목록 1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재일---쟁선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