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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꽂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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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꽂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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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잼슴 대신 분량이 어마어마함 ㅋㅋㅋ
다읽느라 죽는줄 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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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역시 다 읽느라 고생좀 했죠. 키 근데 활실히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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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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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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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페이지가 뭡니까 ㅡㅡ;;

눈아파 죽는줄알았었음....

도데체 이런 작품을 왜... 왜...

지금까지 추천 안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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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의꿈님...
한동안 추천 많이 올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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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 보고 쭉보다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쪽은 아냥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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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15세기만 해도 여자들은 물건 취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부인이 예쁘다 하면 다른 귀족들에게 자랑을 하기 위해 부인이 자는 동안 그 귀족들에게 옷을 벗겨 보여주고 만져주게도 하는 서비스 정신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였죠. 일종의 여자는 물건 개념 동의..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서 마법사라는 간달프는 중간계에 있는 아칸으로 마법사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하급신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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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드 러브던가요 .....
초반에 보다가 ......
그 누구더라 ..
그 데스나이트 의 이야기 부분부터 헷갈리기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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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라워라. ㅠㅠ 감사합니다. 어느새 이러한 추천이 ㅠㅠ 선작이 1000이 됬어요. 키보드를 잡은지 최초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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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압박... 그래도 멈출 수 없는 그 중독성.
어떤 고마운 분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3일간 폐인 생활...
이런 글은 묻히면 안되요!
단, 다크 포스에 내성이 있으신 분에게만 권해드립니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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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중간에 멈췄던 글이었죠.
다시 보기가 겁나네요.
그 분량을.........첨부터 다시 어떻게 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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