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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개혁이죠.
좋지 않은 출판 시장을 바꿔보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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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면 뭐.. ㅋ. 그런 이유라면 ... 안좋던 출판 시장. 좋아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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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격은 천원이라도 따운시켜 주징;;;
아마 반품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던데, 좋아지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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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작아지다니......앵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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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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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코믹스 수준으로 작아지고 옆에 여백이 좀 줄고 페이지가 늘었습니다..

그 전이랑 연재분량은 얼마 차이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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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 같이 되는 건가요?? 친구가 빌려오는 일본 소설들 보면 그런 크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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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기 편해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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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소설 말씀하시는가본데
비슷하게 되려나보군요//
소장하기.. 솔직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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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낭비가 없어져서 좋구 가지고 다니기 좋구....책이 작아져서 한페이지에 쓰여지는 내용이 적어지겠지만 페이즈를 늘리면 상관없구....좋아진거 같다는 제 나름의 생각^^ 이런 말은 좀 머하지만 나이도 어느정도 먹었는데 소설책(판타지,무협)을 손에 들고 돌아다니기에는 좀 머했거든요, 작아지면 주머니에 넣어 다녀도 되니깐 좋아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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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다만 좋은데

가격좀 내려주징.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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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책값이 책두께에 비해 비싸진 느낌이었는데 늘어났다니 다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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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데 돈좀줄엇을텐데 책값은 그대로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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