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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의아들(출판사가 없어져서,조아라에서 뒤에 내용 연재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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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지금 검색해 봤는데 딸도 있네요???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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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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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잘 모르겠구요,농노의아들은1~4권까지는 책방에 있구요,

나머지 내용은 조아라에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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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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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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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나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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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love!!
강철의 열제.
위크드 러브는 전투씬이 굉장히 세세하고 잔인하고
강철의 열제는 스케일, 전략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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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권까지 나오고 중단된
레이크 전기도 재밌고요.
안나온지 몇년 됬지만;
네 권이라도 재밌습니다
전투씬의 측면에서도 세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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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완결난 흑색창기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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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흑색창기병 이란소설!
초반부에(초,중반) 죽은 아들업고 복수하는 씬나오는 소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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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이라면 칠성전기 강추! 아주 오래된 소설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무척 잼있게 본 소설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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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연재란의 임준후님의 철혈무정로 추천합니다 이분은 21세기무인으로 고무판에 오셨었는데 전투묘사가 상당히 박력있죠..전투신 하나만큼은 정말 호쾌하고 박진감 넘칩니다. 내용도 정말 진중하고 사나이다운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출판삭제가 되서 아쉽지만 책으로라도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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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야 기가 막히죠.
혈맥도 좋고 여왕의 창기병도 예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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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나오는 소설중에 현실적인 박진감이 두드러지는걸
문피아 연재중에서 고르자면 웨스턴 나이트가 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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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여왕의 창기병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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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창기병 계백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싸우는거 아닌가요?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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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님 소설이 역시-_-! 전왕전기나 천인혈 솔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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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 (비상하는 매, 더로그, 황제를 향해 쏴라, 월야환담 채월야 등)
늑호 (여왕의 창기병)
이수영 (쿠베린, 투르, 사나운 새벽 등)
정하늘 (칠성전기, 대륙사, 동방무사열전, 창세기전 패러디 등)

전투씬이라면 이분들 소설 따라올 것이 없지요. 다른 작가 분들하고는
거의 격을 달리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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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칠성전기 대륙사 끝부분의 적장군 레이아드의
차륜전은 그야말로 한국 판타지소설 전투장면의
정화이자 최고봉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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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지션님 그 소설 아마 흑색창기병 맞을겁니다.
제국에 인질로 가 있는 동안 나라가 침략당해서 나라 망하고 큰아들이 가족들 지키다 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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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하면.. 임준후님 작품이 정말 리얼합니다
21세기 무인, 천명, 철혈무정로 모두 강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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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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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 하면 칠성전기!
그 중에서도 칠성전기 외전 대륙사 마지막 부분
레이아드의 일기토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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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되었지만...
전쟁씬은 하얀로냐프강을 따라올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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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연재 되고 있는겁니까?? 예전에 정말 재미 있게 읽다가 죽어라 안나와서 포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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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 저도 추천! 하얀로냐프 강은 전투가 호쾌하다니 보다는 뭐랄까 전략적인 면이 멋지죠.. (뭐.. 제 생각은 그렇다는 겁니다 ^^;;) 간간히 나오는 그림 설명이 왠지 산뜻하게 느껴졌던 소설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완결까지 못 읽어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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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거의 2년주기로 가끔 분량이 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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