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야구공
    작성일
    06.04.29 23:10
    No. 1

    괜히 길가다가 소매치기 하다 걸린 아이 잡아다 키워주고
    적이었는데 살려보냈다가 나중에 일행 납치되고 등 정말 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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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6.04.29 23:41
    No. 2

    소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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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6.04.30 00:09
    No. 3

    너무 평범해서 일상 같아 외면하시지 않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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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30 00:29
    No. 4

    저도 그렇게 느끼네요.. 만화잭에 비해 소설의 장점은 생생함 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소설은 다 만화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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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ehqur
    작성일
    06.04.30 00:43
    No. 5

    동감.. 너무 감정이 극단적인 쥔공들이 많아요... 무력은 쎄고 기분파라거나 아니면 성격이 너무 특이해서 좀 파탄자들이거나..
    좀 일상적인 쥔공은 찾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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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깡냉이
    작성일
    06.04.30 00:49
    No. 6

    좋게 말하면 작가의 귀차니즘 나쁘게 말하면 필력부족(위에 언급하신 그런주인공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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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6.04.30 00:58
    No. 7

    음 좀일상적인주인공이라면 신공절학!!!이있죠!!!!
    강추입니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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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비온뒤맑음
    작성일
    06.04.30 01:08
    No. 8

    현실적인 주인공은 어딘 지 모르게 소심하고 나약하고 이기적으로 보이고, 이런 주인공을 활용하여 재밌는 글을 이끌어내는 작가분이 드물더군요. 이런 부분을 잘 살린 소설을 추천하자면 이상향님의 천지창조(스틱스)와 요즘 조아라에서 보고있는 "개들의 왕"이라는 소설도 나약하고 소심한 성격인데 작가분이 글솜씨가 있으셔서 무리없이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시더군요. 첫인상이 더스크워치와 천지창조를 떠올리게 만들었지만 점점 사건이 진행될 수록 자신만의 색깔을 띄게 됩니다.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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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능운생
    작성일
    06.04.30 01:26
    No. 9

    흠, 뭔가 소설에 대한 실망감이 느껴지는---.
    작연란의 고전풍무협소설
    능운생의 '교룡굉천' 보셨나요?
    한번 권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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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레몬파이
    작성일
    06.04.30 02:01
    No. 10

    전 그럴때 만화&애니'헬싱'같은 소설이 보고 싶던데-_-;...;;
    인간냄새는 별로 안나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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