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오옷!! 어서 보러~

찬성: 0 | 반대: 0

여장 곽가가 아니라 남장 곽가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아, 그렇군요. 딴생각하다가... =ㅅ=;;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곽가라는 이름은 아무래도 남자 같은데.
여자 이름이 따로 있으리라 생각하는 건 저 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곽가는 원래 남자잖아요
조조 책사인데... 쿨럭;;
보질 못해서 자세한 내용은...;;

찬성: 0 | 반대: 0

방금 보고 왔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하지 않겠는가?

찬성: 0 | 반대: 0

7/ 뭘요??????

찬성: 0 | 반대: 0

48997번째글에 있는 것이였군요;;;;
하지않겠는가...
음.....

찬성: 0 | 반대: 0

곽가 봉효...는 본래 조조의 참모 중 하나였지요. 순욱이 한(漢)의 재건을 위해 힘쓰는 존재였다면 곽가는 조조의 야망을 돕는 존재에 가까웠습니다. 재주가 뛰어나서 원소 잔당 토벌 중 풍토병으로 죽지 않았다면 적벽에서 패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조조가 통탄하죠(삼국지 조조전에서 곽가를 살려내면 적벽에서 꽤나 편하게 싸울 수 있습니다).
이상 이문열 작가님의 삼국지에서 대략 얻은 내용(기억에 의존한)이었습니다.

결론은 그 존재만 보더라도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것이죠. ㅋ

찬성: 0 | 반대: 0

그분 절단마공은 가히 일절입지요..ㅜㅜ
곽가는 여기서 여성으로 나온답니다. 병약한 미소녀로요..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다양한 인종들이 등장하는군요. 베스킨 라머시기 31인가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겁니까? :D
와아~

찬성: 0 | 반대: 0

보고왔습니다

초선이 등장안했어요 ㅠㅠ

슬프다 ;;;

찬성: 0 | 반대: 0

곽가의 어디가 병약한 미소녀일까요?
분명히 울면서 다가가서 독침놓으려 하는데다가 뒤로 도망치면서 방에단 기관(?)이랄까 석궁 장착한걸 날리지 않나...

...어디가 병약입니까!! 사심안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