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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히..

예를 들어 무협인지 판타지 인지..

남자의 무기는 무언지.. 직위는 머였는지.. 군인이면 군인 일반인이면 일반인 이런식으로 해주세요..

너무 포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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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고요.. 무기는 도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군인은 아니고요.
일반인인데. 원래 중원에 살다가 변방으로 갔다가, 변방 무리들을 통합하고, 중원에 할일이 있다면서 중원으로 몰래 넘어왔는데.
어떤 여자인지(무리인지..가물 가물)를 만나서 그 사람 호위를 해 주게 되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요.
주인공 무공이 너무 패도적이라서 ??악마 비슷한.. 별호를 얻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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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억나는게 없어요.. 단편적인 내용뿐이라..
처음 시작은 객잔에서 쉬로 들어갔다가. 다른 무리들이
싸우는 것에 휘말리게 되고. 처음에는 자신의 힘이나
정채를 알리지 않기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혹시라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무협지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 읽어 보면 그중에 하나 걸리겠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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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은데

대충 설명하신것과 비슷한 스토리 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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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독자마당- 질문/답변란에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제는 운영자분이 전체 쪽지로 게시판 성격에 맞게 글을 올려 달라고..한번 날려 줬으면 하네요..아니면 정기적으로 전체 쪽지로....
무슨일을 행함에 있어.. 이벤트도 그렇고...어떤 특정 게시판을 클릭하지 않는 이상은 알수가 없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알수가 없고...

굵고 빨간 글씨로 올라왔던 무판지기님의 연담란에 관한 공지...글도..
전체회원수 : 98184 인데.. 그 글을 읽는 사람은 672명밖에 되질 않고..

하루에 몇만명이 방문하는 사이트인데.. 제일 많이 찾는 다는 연담게시판의 글들이.. 공지라던가..그런글들.. 평균 조회수가 1000 도 안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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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났네요 푸하하~~
중걸님의 대막신조......
일껍니다.. 아님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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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천명일겁니다
21세기 무인을 쓰신 임준후님의 작품이죠
완결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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