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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보는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보러 오라는 점?
[말머리] 이것 좀 이제는 붙여 주셨으면? [홍보]or[자추]or[알림]등
낚시성 글을 너무 난발하면 반발심이 생긴다는?

연담란을 보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는 듯한데...

밑에 인생선배님 글에도 달았지만... 회원수 9만8천여명 가운데..
연담을 보는 사람들은 5%도 안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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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 겸사 하는 겁니다. 홍보도 하고 의견도 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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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로라도 잡아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안 좋으신가
봐요? 제가 싫으세요? 제가 미우세요?
그렇게 볼상 사나우셨나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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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하게 말하면 새벽횽은 글은 꽤 잘쓰는데 너무 홍보에만 집착한다. 왠만하면 하루에 한번 이하로 하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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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에 한번 밖에 안 하는데. 밤낮이 바뀌어서
나도 모르게 두번 할 때가 있기도 하겠지만.
하루에 한 번 홍보하는 건 건강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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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싫어 할리가 있나요... 에밀리앙님의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겁쟁이 메시아는 아니지만 죄송 ㅡㅡ;

정담란에 올라오는 글들 재미있게 본답니다....

얼른 200페이지 채우셔서.. 정연란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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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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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맺음에 댓글 남겨주세요. 하고 글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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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추나 홍보의 경우에는 반드시 제목에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낚였다'라는 기분이 들어버리면 그 자추, 홍보의 효과가 크게 감소하죠..(저도 옛날에 대추당추꼽추 어쩌고하다가 사이에 은근쓸쩍 자추라는 말을 집어넣은 낚시성 글을 올린 적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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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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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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