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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의 타입이라면 여럿있지요. 음...무협쪽에서 최근 생각나는건 벽력왕하고, 천마본기도 약간은 틀리지만 그런 타입이고..로드오브스펠도 그렇습니다. 음, 순례자도 그렇구요. 머나먼하늘도 그러고보니 그런 타입이네요, 피어싱도 그렇고..아 점소이작삼[혹 냉혈마녀]도 그렇습니다. 지존귀환도 그렇구요. 미라쥬도 그렇고..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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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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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강내유형 히로인을 '츤데레'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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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는 겉으로는 싫은척 냉정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것을 의미하죠;;(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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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 데레데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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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처음들어보는단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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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인데... 차갑게 굴다가도 귀여움을 떠는 행동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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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쿨럼블의 노란머리 아가씨(에리였나?)를 보고 츤데레하다라고 하더군요. 일본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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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알았네요 츤데레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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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좋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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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 되도록이면... 쓰지 마세요...
레비와 같은 설정이면...
많이 끌려다녀서... 보기 안타깝던데...
전형적인 하렘물의 보조 출연역...;
지금 기억나는 소설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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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 진짜 비추.
웬만하면 쓰지도 말고 듣지도 맙시다.

이런데다 용어 설명하시는 친절함은 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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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에리 좋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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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 바로 머리 위에

나랑같은 오덕후 발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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