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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한타임 쉬어가는 듯한 부분에 댓글을 많이 다는 편입니다. 이그니시스님 같은 경우 따라가기가 벅차서 리플달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무 몰입되면 댓글도 안달고 확 빠져들게 되거든요...
독자에게 상상을 주는 글(대표작, 화사님의 IPL, 토돌님의 글들)의 경우 독자들이 다음 내용을 추리하려고 많은 리플을 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두분의 소설 모두 드림워커에 연재중이며 화사님의 경우 고무림으로 건너오시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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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은 다는 편이긴 한데..
안달다가 달때는, 절단마공이나 중요인물의 등장, 궁금증이 생겼을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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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오타발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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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놀이터 -> 독자설문에 올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독자설문 게시판은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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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 항상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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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성향에 맞는 글을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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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단마공일때 항의성 댓글!!
연참일때 환호의 댓글!
염장류 글일때 비난의 댓글
너무 재미있을때 감동의 고요함...

작가님들 댓글이 적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감동에 눈물흘리느라 댓글을 달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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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흠 제딴에는 엄청 머리쓴 추천인데요 추천 같지 않은가요? 글이 옴겨 가면 안돼는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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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수준에 비해서 조회수나 달린 댓글이 적을 때 작가님들 힘내시라고 댓글달고요...
작품이 좋아도 달린 댓글 많으면 안답니다.

오타는 그냥 넘어가고, 내용상 내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차이날 때 댓글로 한번 주장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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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에 무조건(건필! 이라는 코멘이라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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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밋으면
리플달기가 짜증날정도로
윗글 눌러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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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길때 그글이 작가에게 약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약 수준으로 처방 안되는 글에는 댓글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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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거 같군요 다시 말해서 댓글이 많다고 좋은글이라고 볼수도 없고 댓글이 적다고 안좋은 글이라고 볼수도 없겠군요.

많은 댓글을 기대 한다면 일단은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어야 겠지만 완성도는 좀 떯어질 필요가 있을듯 하내요 ㅋㅋ 그럼 안볼수도 없고 지적 안할수도 없고 ㅎㅎㅎㅎ 아 그런글 예전에 본듯도 하군요 ㅎㅎㅎ

댓글이 작다고 실망 하지 마시고 작품의 완성도에 힘써 주시길 .....작가분들 화이팅 입니다 아자!! 아자!!

양지수님의 강호초출 보시는분은 댓글좀 달아 주세요 .... 글에 비해 댓글이 댓글이 ...... 저같은 경우는 다음글 보고싶어서 후다닥 몇번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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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싶을때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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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을 읽었다면 댓글을 다는 게 매너라고 생각하기에 거의 반드시 답니다. 예외라면 군주님의 반트.. 몰입도가 너무 높아서 댓글달기 힘들었다는^^;; 그 외에는 대개 답니다. 짧은 말이라도 말이지요^^
가끔 몰입도가 높지 않은데 댓글 달기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서너편당 하나 정도 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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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제가 읽은 글에는 리플을 답니다. 리플 하나하나가 얼마나 고마운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건필'이라는 한마디라도 달아 놓고 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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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라... 음...;
글에서 이상한 점이나 오류... 맘에 안드는점... 앞으로의 예상 등을 얘기하고 싶을때 답니다...(간혹 1등을 했을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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