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십몇권까지 가던 소설이 익숙한 저도 요즈음의 얼마안되는 소설을 보고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_-;; 조기완결되는 작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가님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짧으면서도 마무리가 깔끔한 소설도 많고,, 여운을 주는 (아쉽긴 하지만) 그런 소설도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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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의견입니다. 허나 용두사미라고 마지막에 안 좋게 끝나는 경우가 대반수라... 인터넷 연재가 인기가 많았다고 출판물까지 인기 좋은적은 그렇게 많은편이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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