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헉... 분량이 엄청나군요. 무작정 읽어보기엔 너무 많은 분량인 것 같은데 간략한 줄거리라도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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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시간이 부족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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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직 뻔뻔 자추 신공이 십성이 이르지 못하셨군요. 기왕 뻔뻔한 스타일의 자추를 하시겠다면 좀 더 대범하게...(퍽) 쿨럭. 건필입니다!
음...자추보다 분량이 많다는 말에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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