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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에펜디님처럼 저도 과감히 자추를 날려봅니다.
기괴한 이야기.
아직 연재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대신 분량이 좀...orz]
기존의 게임 판타지에 질리셨다면 강추입니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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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의 대가님 글들은 전부 묘한 흡입력이 있지요
그나저나 파천령주님 글 올릴 때 동영상의 제목이나 노래 제목도 같이 적어줘요~ 또 듣고 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못듣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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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네 ^^; 꼭 가치 적어놓을께요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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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무판으로 어제 이사를 왔는데 오자마자 선작한 소설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굴러라 여행자"!!
으음 작가연재인데, 저주회사를 쓰신 에냑님의 작품이십니다.

보면서 저도 구르는 줄 알았다는 ( __)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지막 연재일이 1월이라는 걸까나..[먼산]
그럼 좋은 소설 많~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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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의 서정1512가 쓴 마.용.벨
(퀙~ 또 홍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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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벤디 님처럼 중독된 자추
띠동갑 남편 ,,;;
지.. 지송합니다 먼산
정규연재에 있습니다
로맨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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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속으로 - 진정한 귀족 기사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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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사수 - 자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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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째서 자추 전에 제 이름을...;;;
(죄인이 되어버린 기분이!)
흠흠, 사실 제가 자추를 좀 많이 하긴 합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투어 더 판타지! 자추합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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