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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억울하게 죽은건 아니지 안나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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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보고있습니다..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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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라이프, 추천 엄청 올라오네요..한 번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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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귀님//
자신을 죽음으로 향햔 전쟁애 내보낸 것도 모자라,
굳세게 믿었던 믿음까지 깨어버린 아버지,
자신과는 상관도 없는 제국간에 전쟁에 자서 옆애 있어줄 사람, 자신을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이 홀로 수많은 시채 사이에서 죽는다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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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죽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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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자서 ㅡ>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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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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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황흑제// 장남도 아니고 둘째라면 그정도의 결말은 각오 해야 됬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시대에서 둘째란건 전쟁이 날경우 가문을 잇을 장남 대신 나가는 존재니까요. 그런 시대에서 태어났으니 전쟁이 나면 자신이 나가는건 알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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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인지크//...스포일러라서 말은 못하지만...

단순히 둘째라서 나가 죽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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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인지크님//
그렇다고 해도 억울하지 않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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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진 않다고 생각되요... 저도...
그 홀로 나가서 싸우다 죽은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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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고아로 비럭질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가 전쟁터에서 허무하게 죽는이도 수두룩 할텐데... 어떤시각으로는 억울하다 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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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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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다 보니 전쟁터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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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스포일러라서 많은걸 말 못하지만...
일단:
1)여러분이 독자로써 읽는거라 그러시겠지만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읽어보시면 억울하실거라 믿고 또
2) 주인공이 자신의 아버지한태 들은걸 읽으시면 아마 27년동아 뭘했나 싶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뭐 개인마다 다르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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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오늘 연재분에는...리셋 라이프가..한명을 위한..단어는 아니라는 사실을..알게 되었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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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죽었으니 본인은 억울할 듯... 누구나 죽는건 억울한 거니까요...(에... 핀트가 좀 어긋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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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님 그으워어... 일부러 스포일러라서 안 언급하고 있었느데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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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당했다. 리셋라이프 이제 읽으려는 참이었는데! 링님 말씀이 스포? 우아앙~!(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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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토 토론장이 되어버렸다는 쳇 ;
뭐 재밌는거죠 ~_~ 리셋라이프 만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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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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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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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입장에서는 개같이 죽은거죠 단순히- _-;
억울하다는 것은 불공평한인에 당했다는 뜻도 있지만
속았다라든가의 뜻이 더 강하지 않나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억울하게 죽은 리셀씨라고
누가 평하겠지만,,, - _-
주인공은 그냥 개같이 진실 다 알고 어쩔 수 없이
인생 포기하고 죽은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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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면서 그정도의 질을 유지하신다는 것만으로도 몬스터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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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이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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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인지크// 그럼 님은 자신이 둘째아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전쟁터에 나가서 죽으면 안억울하다는겁니까? 각오하든 어쨌건간에 억울한게 당연하지않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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