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7 유세이
    작성일
    06.04.20 11:09
    No. 1

    nt 소설이 우리 장르소설보다 판매량이 높지는 않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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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쉼마니
    작성일
    06.04.20 11:15
    No. 2

    그래도 종이의 질을 대폭 낮춰서 책값을 현재의 반값 이하로 내린다면 직접 사보는 분들이 무지하게 늘어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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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Agape
    작성일
    06.04.20 11:18
    No. 3

    지금 책종이의 질도 과히 좋진 않던데요...책 1권만드는데 드는 원가는 천원도 안될듯합니다....원고료와 운송비를 제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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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PLT
    작성일
    06.04.20 11:18
    No. 4

    그래도 7~8권까지 가면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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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6.04.20 11:20
    No. 5

    1~2권에서 않나오는............개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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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아따모야
    작성일
    06.04.20 11:28
    No. 6

    그래도 한때는 3권으로 종결이였죠 대세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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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06.04.20 11:45
    No. 7

    솔직히 지금 1~2권 만 나오고 안 나오는게 거의 50%는 될겁니다.
    무분별한 출판이 한 원인 이죠. 뭐 하루에만 이런 장르의 책이
    수백권씩 쏟아져 나오죠. 그리고 전 신인작가님들의 책은 가능한
    짧게 결말을 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전에 금강님이 한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죠. 뭐 한편쓰고 끝날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4.20 11:48
    No. 8

    한때 3권, 길면 4~5권이 대세였던 때가 있습니다.

    요즘 십수권으로 늘려쓰기 하는 글들 보다 훨씬 짜임새 있고 탄탄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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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피비
    작성일
    06.04.20 11:51
    No. 9

    길게 쓰면서도 잘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슨 시트콤 식으로 신변잡기 나열로만 십수권을 질질 끈다거나, 드래곤볼도 아닌데 설정만 끝없이 늘리면서 질질 끄는것보다는 적당할때 끊고 완결시키는쪽이 좀 더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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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20 12:07
    No. 10

    요즘은 빨리빨리..가 대세여서 그런지...
    권수가 길면 신인 작가분들은 아에 출판목록에서 제외되는 현상도 있더군요...;;; 출판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도 잘나갈지 말지 알수 없는 글을 길게 잡기 보단 짧게 끊고 완결지을 수 있길 선호하고...
    보통 5,6 권. 길어야 8권안으로 매듭짓길 바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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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6.04.20 12:43
    No. 11

    따위 보다는 같은 으로 바꾸는게 보기 좋을듯하네요..
    권수야 별로 따지진 않지만 재미만 끝까지 유지한다면
    권수가 적고 많음을 떠나서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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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OXYZEN
    작성일
    06.04.20 12:55
    No. 12

    편집만 잘해도 5권안에 충분합니다.

    요새 10권 이상 나오는 건 솔직히 종이낭비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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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3MUITNEP
    작성일
    06.04.20 13:09
    No. 13

    일단 책값을 내려도 사람들은 책 안삽니다. 비주류가 값이 싸졌다고 주류가 되는경우는, 좀 조약한 예로, 페라리정도 되는 차가 소나타값으로 떨어졌을때나 되는경우죠. 일단 장르문학은 이쪽에 해당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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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江東妙手
    작성일
    06.04.20 14:10
    No. 14

    전에 한번 비슷한 댓글을 달았었는데...
    고무판 열혈독자들이 출자해서 출판사를 세우고 저렴하게 출간하는 겁니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배포본은 가능한 저렴하게 하고(원가를 최대로 절감),
    독자들이 명작으로 선택하면 멋진 소장본으로 인쇄하고요...
    수많은 소설들이 나오지만 고전문학으로 가정에 소장되는 것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몇몇 작가님들의 작품은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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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6.04.20 14:10
    No. 15

    7~8 권이 좋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20 16:54
    No. 16

    예전에 읽던 것들중에 '마법서 이드레브' 17권 완, '지크' 20권 완 이정도 였는데, 요즘은 많이 줄었나요? 몰입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권수는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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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요신
    작성일
    06.04.20 18:58
    No. 17

    사는 사람에게는 5권이 딱 알맞다고 봅니다. 내용 압축만 돼있다면요. 비뢰도 같은 글도 자질구레한 수사만 지워도 열 권은 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엇나간 시각이긴 합니다만, '판타지-무협' 쪽 한계가 주제 없이 그냥 쓰는 데서 오는 거라...... 고쳐지기 쉬운 문제는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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