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자가트
    작성일
    06.04.19 21:53
    No. 1

    신삼국지정사랑 역삼국지도 재미있는데...진삼국지도 재밌지만...삼국지 유신전도 재밌구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가트
    작성일
    06.04.19 21:57
    No. 2

    역삼국지는 참신하던데 ㅎㅎ 삼국지게임하다보면 신장수는 거의 필수로 하자나요 ㅎㅎㅎ 신삼국지정사가 왜 설정이 엉터리라 하시는지 이해가 잘^^;;;생각이 달라서 그런가바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01
    No. 3

    제가 초반밖에 보지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 안돼는 내용이 너무 많네염..추천받고 가서 10편 보다 추천해준분에게 쪽지(왜 거짓말 했냐는 형식에)까지 보내줄정도로 황당했다는....나만그런지 몰라도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04.19 22:01
    No. 4

    정사 기준이 아닌 연의기준의 삼국지가 설정이 바르다고
    착각하시고 계시는군요.

    뭐, 양쪽 다 장점은 있습니다. 연의기준이면 기존의 삼국지를
    아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가 쉽고, 정사기준이라면 좀 더 현실적인
    전개가 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엡흐
    작성일
    06.04.19 22:02
    No. 5

    정사 공부하는거 이거 장난 아닙니다. 저도 한때 삼국지
    소설 쓴다고 정사 공부하다가 머리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04
    No. 6

    아 제가 말을 잘못했는지 몰라도 전 연의 기준이 더 현실적이란말은 쓰지 않고 연의내용처럼 썻다는...말이었는디 그렇다고 연의내용이 아니라
    가령 일기토라던지.. 책략가 띄워주기라든지 그런걸 말한건데 오해가 있었나보네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이진다네
    작성일
    06.04.19 22:06
    No. 7

    추천을 하시더라도 다른 소설들을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그것도 고무판 연재 소설들은 더욱 안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자가트
    작성일
    06.04.19 22:06
    No. 8

    흠 전 신삼국지 정사가 가장 현실적으로 팍 느껴졌었는데 ㅎㅎ 다 다른거죠 느끼는게 모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09
    No. 9

    아 그렇군요 그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13
    No. 10

    흠 삼국지 정사는 저도 다시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10편정도까지의 내용은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염...확실히 여러 사람들이 나중에 가면 재미있다고는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는게뭘까
    작성일
    06.04.19 22:17
    No. 11

    그래도 제일 재밌던건 진삼국지였음;;;
    안타깝게도 작가님이 연중... 좌절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22
    No. 12

    저도 마찬가지입니다.폐인님 ㅜㅠ
    한때는 그거 볼려구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무림에 왔었는데 ㅜㅠ
    그놈에 돈이 웬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4.19 22:25
    No. 13

    두 폐인 분들이 사이가 좋으십니다. (뭔가 어감이 이상하다.)
    저는 옛날 조아라에서 연재됐던 동탁 주인공의 '계륵'이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연재가 하도 안돼서 독자들이 '선작을 지우느냐 놔두느냐, 지우기엔 아깝고 놔두기엔 자리만 차지하고, 계륵이다' 라고 떠들어대던 작품이죠. 결국 리뉴얼되면서 사라졌습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28
    No. 14

    아 맞아요 계륵이 있었군요... 저도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화웅을 살리려했지만 살리지 못하고 여포에게 초선을 양보하려 했지만 여포가 거부하고 또 살을 빼서 멋진몸매를 만들어 새상을 유람하면서
    여러 장수를 만나는 ... 캬 지금 생각하니 다시 보고 싶군요...저도 선작란에서 뺄까 말까하던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가트
    작성일
    06.04.19 22:30
    No. 15

    정말 계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殺人探偵
    작성일
    06.04.19 22:32
    No. 16

    아, 하지만 뱃살만은 빼지 못했습니다. 역시 뱃살은 인류 최대의 적인 걸까요. -_-;;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모 작가님의 한마디. '나의 이 뱃살을 반드시 빼고야 말리라!' 누구인지 아시는 분은 비밀로 간직해 주세요. 아직 고무판에 연재하고 계시는 분이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보초
    작성일
    06.04.19 22:34
    No. 17

    지금이라도 계륵이나 진 삼국지 같은 소설이 재 연제대거나 글솜씨 있는 분이(작가분에 동의를 얻어) 이여서 연제를 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