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로리지온
- 06.04.19 22:07
- No. 1
-
- Lv.14 지식의성전
- 06.04.19 22:11
- No. 2
-
- Lv.62 滿月
- 06.04.19 22:11
- No. 3
-
- Lv.10 LoveF3
- 06.04.19 22:12
- No. 4
-
- Lv.14 지식의성전
- 06.04.19 22:13
- No. 5
-
- Lv.1 야화
- 06.04.19 22:17
- No. 6
-
- Lv.55 키블레이드
- 06.04.19 22:18
- No. 7
-
- Lv.68 알파대원
- 06.04.19 22:22
- No. 8
-
- Lv.72 사는게뭘까
- 06.04.19 22:31
- No. 9
-
- Lv.50 옹박
- 06.04.19 22:50
- No. 10
-
- Lv.42 마룡폭주기
- 06.04.19 23:29
- No. 11
유유님 각설하고 한가지 아쉬움이 있네요..
모든 작품이 기념비적인 작품이고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이지만..
가치관의 전환이랄까..
인간의 모습, 생각, 가치관을 넘어서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던
역작 쿠벨린이 빠진것이 아쉽네요
인간중심의 가치관에서 또 다른 무게중심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작품
입니다..
모든 가치 기준이 인간이였던 지금까지의 판타지의 정의와는 달리
인간의 가치관과 이념이 인간이외에는 통용이 되지 않을수 있음을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판타지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던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
- Lv.1 FEELING군
- 06.04.19 23:38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