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신궁은 쥔공이 꽤나 후반까지 답답했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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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판타지는 명작들이 많았었죠.. 세월의 돌이라던지 하얀 로냐프강이라던지 하얀로냐프강 마지막에서 아아젠의 노래는 가슴 찡했었다는..
하얀 로냐프강... 역작입니다. 작가님이 홈피에 3부 연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홈피주소를 잃었다는...ㅡ.ㅡ;;; 그 외에도 뉴트럴 블레이드 나 LMK, 퇴마록, 불멸의 기사 등등.. 좋은 작품들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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