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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추천] 이건 빼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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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블러드 추천요 판타지인데 창을쓴다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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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아이즈 창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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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주인공은 검안씁니다^^<-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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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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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재중인 글의 주인공은 권법과 곤을 씁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자추는 아닙니다 ^^;;
후다다닥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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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사수<-주인공은 총비슷한 무기 씁니다. 쌍권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자추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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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는 음공의대가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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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왕이요... 글구 불괴이공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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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판타지 속 주인공의 로망은 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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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뢰도, 전왕전기. 솔져. 명왕전기. 벽력왕, 신승. 엘란.
진짜 무자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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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살짝 빗나가는 얘기일지는 모르나...
검이라고 해서 모두가 찌르기가 중심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베기가 특화되어버린 도에 비해서 찌르기가 강점을 보일 뿐....
반대로 도라 해서 찌르지 말란 법 또한 없지 싶네요.
대부분의 글 속에서 검을 통한 대결이 베기스킬 위주로 흐르는 것은 그 모습을 머릿속에 그렸을 때 찌르기보다는 베기가 좀더 동작이 크고 화려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상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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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이 양날 -> 직선형을 하고 있는 이상 베기보다 찌르기가 중점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직선형 무기로 베려고 하면 팔의 움직임이 무척 부자연스러워지거든요. 물론 묵혼검처럼 휘어진 기형검은 예외입니다.
직선검으로 베기(?)를 어렵지 않게 하려면, 그 검이 닿는 것은 있는 대로 다 베어 버리는 명검(요즘 필수 스킬인 검기를 씌워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이거나, 베르세르크의 드래곤슬레이어처럼 벤다기보다는 때려부수는 효과를 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드래곤슬레이어로 찌르기가 가능한가는 둘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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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총알이 난무하는 소설은 어떠신지.. 나름대로 판타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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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자가님들 저추 같다는느낌이 드는 이유가멀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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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추천
주인공은 입으로....(ㅡㅡ;;)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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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국지...도쓰죠...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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