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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검강 검기 같은거 없는 세계의 정말 푸른피의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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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장미』『빛속으로』
요즘 선호작품을 확인하게 만드는 흙속에 감춰진 진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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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라는 소설이 어디에 있나요?
저는 'Important'와 '마.용.벨'을 추천합니다. 임포턴트는 던전판타지이고, 마.용.벨(마법용병 벨레로크)은 일반적인 모험(?)물이지만,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공격마법 난사밖에 없는 다른 마법사들과 달라서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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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웨스턴나이트..추천합니다..^^

내용은..어느정도 적어드리면 좋겠지만..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그냥..처음 몇편이라도 읽어보시기를...^^
현재 올라온 편수는 62편이네요..^^ 보시기에 적당한 분량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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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이 있지만 최근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서 넘어가고요.. 정말 진흙속의 진주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은 상추재배님의 흑검기입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국 무인들과 중국 무인들간의 알력다툼이 주를 이룹니다. 주작기, 매화단, 일지매, 화랑단 등 정말 흥미가득한 요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수작이라고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진흙속의 진주, 흑검기. 정연란에 있습니다.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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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와 잠뿌리님의 'NCS'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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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랜서는 작가님 이름같은데요;;

랜서님의 빛속으로를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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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칠산님 말이 맞네요 -ㅅ-.. 정신이 없네

그냥 가긴 뻘쭘하니 '레드블러드' 도 슬쩍 추천해봅니다.

내용은 아직까진 쫓기는 왕녀와 과거가 많은 기사의 여행? 소재는 좀 간

단한데 쓰시는 작가님이 필력이 괜찮으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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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더 판타지! 자추입니다. 진흙 속의 진주 같은 글입니..(퍽!)
흠흠. 자연란(판타지)에 있고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음...주인공 김기태가 월간 뚜루두몽두루라는 잡지책을 통해 환상세계로 간다? 댓글 길게 쓰기 이상하니까 설명은 이 정도로만.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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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림 공자 한번 읽어보세요
그 매력에 푹 빠지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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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love 강추입니다.
신비로운 분위기하며, 중세와 비슷한 분위기하며.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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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굼꾸는 바람님의 新 ON누리 와 ..박신호님의 일인전승

그리고 havoc 님의 머나먼 하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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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련자님의 달그림자 추천이요~
스토리가 이제 진행 되고려 합니다.
용량은 1권 분량 정도 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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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love 랑 하늘과 땅의시대, 육식동물 조아라의 블랙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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