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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님의 퇴마록 추천합니다 아마 조건에 딱 맞는 소설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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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새벽, 앙신의 강림, 패리어드이야기 추천합니다. 셋 다 출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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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은 당연히 봤습니다. 퇴마록하고, 드래곤라자로 판타지 입문^^

앙신의 강림, 천마선도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죠^^

무협은 영웅문 이후로 접었다가, 유수행으로 입문했는데,,(먼산)

사나운새벽,패리어드이야기는 못봤는데 봐야겠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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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줍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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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을 한번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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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넹.. 현대물이 있네요. 잘 찾아보면 잼나는게 많습니다.
음 작가님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21세기무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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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피를 마시는 새와 눈물을 마시는 새 강추입니다.

완전 새로운 세계관이라서 처음엔 어리둥절할지도 모르지만요.
이만큼 잘 쓰여진 환타지소설도 없다고 봅니다.

이영도님 소설은 항상 두어번은 읽어봐야 진가를 알수 있는듯 해요.
이분 만큼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에 녹여넣으시는 분도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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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가 다소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지요. 스포일러 성 발언이 될까봐 차마 뭐라고 못하겠습니다만.
이그니시스 님의 13월의 목동은 작가님만의 세계인 "니아런" 이 무대고요.
판타즘 님의 I.F. 도 다소 특이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요.
거기에 가람해무 님의 더 세컨드 플로어나 겨울상록수 님의 Important 도 각각 동/서양 풍이 아닌 전혀 다른 곳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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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지만 발틴사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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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타임와인더'를 추천하죠. 19세 이상이라면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설정은 시간을 뒤돌리는 능력자인 주인공이 시간을 되돌려도 주인공을 기억하는 요괴를 만나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현대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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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이야기님의 레드스톰 추천할게요.....
보시면 후회는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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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추천합니다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보통의 세계관이 아니죠
재미도 있고요.
일본작품이라 번역을 잘 못했다는 소리는 만이 나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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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이지만 청룡국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몬스터인데... 뭐라고 할까 기존의 환타지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구하기 힘들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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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풍님의 미라쥬 읽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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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연재 중인 '혈맥 - The Iron Vein' 추천입니다..^^

세계관도 독특하고..내용도 독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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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 : 은서우님의 장미와 검∼
동양 판타지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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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룡국... 저와 취향 같은 분이.....
사정으로 조금 적은 분량으로 완결된 것이 유일하게 아까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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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청룡국 재밌게봤었는데요 구하기가 힘들어서 몇권보다 못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리고 위에 카무님과 함께 혈맥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워낙 분량이 많아서요.. 며칠 아니 몇주는 날잡아서 볼 각오를 하셔야할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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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왕국.. 한번 보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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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야시온 스토리도 추가요. 어찌보면 십이국기랑 아주 비슷한;
저는 엘야시온을 먼저 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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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피를 마시는 새와 눈물을 마시는 새가 딱이죠.
완전히 새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재미도 있고하니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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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다른 세계관 이라면....
이수영님의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 (커그 에서 연재중)
아니면 준라이님의 판타지(제목이 생각 안나요...)가 색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죠 ....

잃어버린 숲을 찾아서는 주인공이 영국전승의 마법사인데..
타차원의 마법사들이 동생을 납치 해가죠..
동생을 구하기 위해 차원이동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다른방식의 세계가 열립니다.
아주 볼만하죠..연재가 극악이라는거 빼고는.....
커그에 지금 42화 까지 연재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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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ant, 타워, 규토대제 추천합니다
굴러라 여행자도 좋은데 연중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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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작가님의 하이어드.

담천님의 풍월루, 광기.

이 두작품읽으면 쉽게 다른작품 못읽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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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신 아마도 중동쪽 세계관이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게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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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혈맥 추천하신분이있네요^^; 진짜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세계관은 당할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s.f인데 전쟁방식

은 중세 기사들처럼 칼과 활 기마병이 난무 합니다. 스토리도 충실하고요

그리고 고무판은 슈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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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창공의 에르하트를 추천하시는 분은 없네요....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차 대전쯤의 독일을 배경으로 한 것 같은 판타지 소설인데 굉장히 호흡이 느려서 연재분으로는 맛이 좀 안나는 그런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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