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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번과 6번 스타일이 꽤나 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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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무협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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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개인적으로 사이버포뮬러의 란돌 좋아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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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하나올립니다.
저는 주인공 성격이...
겁대가리없이 누구한테나 태클을 거는 싹수노란 주인공이 좋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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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케릭터는 어떨지..
부러울것없는 외모에/ 고상한성격의 케릭이 어느날 청천벽력
최악의 케릭터로 변신돼서 좌절하고/성격파탄나다.다시 극복하는 케릭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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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2번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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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이 소설로는 좋다는...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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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 주인공같은 8번과 11번이 믹스된 성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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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말수없는 그냥 한가지만 향해서 움직이는 독고다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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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싸이코 취급해도 상관 없지만 가장 멋진 주인공은 미친여자(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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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노병귀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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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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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끌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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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심각하게 싸가지 없지는 않지만 말빨이 굉장히 센 주인공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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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 적고보니 현실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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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성격좋은 주인공은 필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그닥 끌리지 않더군요.. 사악하거나 우습거나 아무튼 독특한 캐릭이 선호되더라는^^;; 취향의 문제겠지만.. 아무래도 읽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우선이라는.. ^^;;
반대로 쓸 때에는 착한 쥔공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왜냐면 괴롭히기 쉬워서 말이죠..^^;; 시련이나 역경을 어떻게 딛고 일어설 것인가를 상상하기 쉽다는 잇점이 있어서리.. 그 쪽으로 많이 가게 됩니다.
결론은.. 그때그때 달라요^^;; 넵.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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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딱이네요.. 나랑 비슷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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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5번 '''좋아함
지나치게 착하거나 악한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것은 왠지
모르게 재수없다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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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개념있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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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만 판다는 형....
니놈은 떠들어라 나는 우물만 판다...쓰벌 암벽이 나오면 암벽을 부수고 자갈이 나오면 자갈을 퍼내고, 물이 나올때까지 판다..
우물파는데 건드리면 젠장 난 우물팔거라니까 하면서 함 패주고 다시 우물만 파는-_-;;;;;
독고다이 온니 원 돌진형.....
옆에서 말로 떠드는건 완전히 무시, 직접적으로 방해를 하거나 무력으로 덤벼오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박살내고 다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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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정반대인 6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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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6번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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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이랄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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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과 7번 11번 빼곤 다 받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사가지 없는 캐릭들 정말 싫어하는지라..
저 혼자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쥔공들은 정말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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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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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웃기고 유쾌한 주인공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주관을 끝까지 잃지않고

주변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밀고나가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권왕 아운같은 주인공 말이죠..

아..그리고 싸가지캐릭은 절대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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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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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어두운 성격 일명 독불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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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3 번이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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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은, 남들 다 훈련 뛰는데 혼자 잘 수 있다는 의미(헛소리!)

흠흠.

제가 좋아하는 주인공은 스쿨럼블의 에리같은 성격! 도도한 듯도 하고 고집스러운 듯도 하고, 질투도 할 줄 알고, 그런데 알고보면 착하고 배려심이 있더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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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8님과같은 어두운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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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구에게도 의지하지도 않고 정도 주지않고 사랑하지도않고 홀로 완성하는 고독한 검사 같은 스타일... [창세기전의 크로우나 낭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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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자란 새싹을 보며 웃을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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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에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 어설픈 선따위는 악보다 나쁜겁니다. 괜히
이리저리 손뻗대기보단 자신의 길을 걷는 주인공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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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5, 6, 13 ㅎㅎ..
특히 가장 짜증나는건 13번의 경우죠. 가끔 그러지 않는 경우에
속으로 드는 생각.. - 뭔 똥배짱으로 살려두는지.. -_-;;; 떠r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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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만한 주인공은 막나가는성격에 잘생기고 처음엔 어떨진 몰라도
나중가면 모든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타잎이 대부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이 (아닌작가분들도 있으시지만...) 결국은 강하고 잘생기고
남자여자를 떠나 인기가 있고... 멀해도 특출나고..(천재성?)
결론은 결국은 무적?

이런타잎은 최소한 제겐 최악!!!!! 의 주인공입니다.
한마디로 식상함 그자체라지요... (인기는 끌지 몰라도 말입니다.)

못생기고... 힘이 없어서 억압받으면서 자라나 바닥부터 기어올라오는
그런주인공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환골탈태후 꽃미남? 역시 최악)
환태후 꽃미남변신은 식상함에 극의 그자체임...
혹은 능력은 없지만 상황판단이 뛰어나서 지도자로서의 능력이 빛나는
그런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군사타잎? (하얀늑대들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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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저는 개인적으로 지나가다 불쌍한여자
구해주고 또 아마한테나 무공가르쳐주고 이런것,
자기를 죽일려고하는사람들을 살려주고
개인적으로 가장싫어합니다....
뭐랄까 아무리 소설이 없는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것이라고하지만
현실적으로 재죽으면 너가살고 잴살리려면너가죽는다
이러면 처음보는사람인대 그사람을위해 죽을수있을까요?;;;
저는 아무리 소설이라도 사람성격이 이런글이라면
재미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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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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