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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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애시든
- 06.04.15 21: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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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폐인18호
- 06.04.15 21: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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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삼사류
- 06.04.15 21: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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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blacky
- 06.04.15 21: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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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殺人探偵
- 06.04.15 21: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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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노아
- 06.04.15 21: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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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돌반지
- 06.04.15 21: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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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몽유인
- 06.04.15 21: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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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OXYZEN
- 06.04.15 22: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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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엠보돌
- 06.04.15 22: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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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바게트
- 06.04.15 22: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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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레이빈센트
- 06.04.15 22: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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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6.04.15 23: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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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헌팅호크
- 06.04.15 23:4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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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사막안개
- 06.04.16 00: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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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달뜨면폭주
- 06.04.16 01:38
- No. 16
마지막에 주인공이 선택한 행동이 뭘 뜻하는지 알고서
등골이 찌릿하고 피가 끓었죠.
다른 게임소설이 옥스타를 따르지 못하는 이유가
'절박함'이 없다는데 있다고 어떤회원분이 말하시더군요.
게임이 현실이 되고, 생존에 관계된다면......
즐기고자 하는 게임이 현실의 악몽으로 다가오는 설정이
긴장감을 늦출수없게 만들죠.
그외 만족한 게임소설이라면 '탐그루' '잭' 정도...
요근래 '페이트'도 잼있더군요.
옥스타를 다시한번 보고싶은데
마지막여운이 저한테는 '표류공주'에 필적한지라
왠지 손이 가질 않네요.
저주받은 걸작에 걸맞는 여운이라 해야하나.....;;;;;; -
- Lv.9 Acea
- 06.04.16 05:25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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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몽유인
- 06.04.16 12:5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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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ehqur
- 06.04.17 10:2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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