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4 10:03
    No. 1

    기본적으로 신뢰성 제로인 분이신지라.. 손이 안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광벽
    작성일
    06.04.14 10:08
    No. 2

    기청향님 그런 댓글을 올리셔야 하나요?
    이 추천글 검의연가 100회 올라온 기념적인 의미로 쓴 글인데
    꼭 이러셔야 할까요?
    아무튼 요즘 천애님 요즘 연재 꾸준히 열심히 하십니다.
    내용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러니 읽기싫으심 그냥 읽지 마세요.
    이런 댓글 매번 보는데 보기 좋지 않습니다.
    하시는 말씀 무슨 뜻인진 아는데요.
    정말 작가님한테도 예의는 아닌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06.04.14 10:29
    No. 3

    제목보고 예상한 리플들 그대로 올라오네요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04.14 10:34
    No. 4

    순간 와룡'생'을 와룡'강'으로 읽고 난감했었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4 10:57
    No. 5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죄송한건 추천올리신분에게 좀 죄송하네요.
    제가 천애님 글을 읽을때 내용이 맘에 안들었다거나 뭐 한두줄 읽다 던져버릴만한 소설이라고 느꼈다면 배신감도 느끼지 않았을테고 작가님께 그렇게 화가나지도 않았을테죠.
    그렇지만 작가님에 대한 예의를 찾기전에 작가님이 먼저 독자에게 예의를 저버리고 신뢰를 저버린것도 좀 생각해주시죠.
    솔직히 기분나쁘거든요 저도.
    별로 논란되기는 싫지만 제 생각이 다른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어쩔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기청향
    작성일
    06.04.14 11:01
    No. 6

    좀더 솔직히 말해보자면요, 그냥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추천글 올라오는거보면 속이 꼬이고 화가나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이런 댓글 달고 있네요.
    조용히 살고 싶은데말이죠.. ㅡ_ㅡ;; 이왕 달은거 지우고 싶지도 않고요.
    마음의 수양을 좀더 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6.04.14 12:08
    No. 7

    근데 예전 분량을 따라 잡긴 한건가요?

    몇회까지가 예전연재 분량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04.14 12:47
    No. 8

    요즘 꾸준히 연재라...
    완결되면 믿겠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연중한다는 어이없는 이야기는 이 분한테 처음 들어서말입니다. 도저히 좋은 말이 안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6.04.14 15:29
    No. 9

    쿨럭;; 리플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초록늑대별
    작성일
    06.04.14 17:17
    No. 10

    기청향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먼저 믿음을 저버린 상태이니 욱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사람인 이상 어쩔수 없는 법이니깐요...

    저도 그 때 무척이나 황당했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혈마세
    작성일
    06.04.14 21:51
    No. 11

    글은좋지요 연재주기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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