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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은 스릴러물로 변경됐지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의 사건과 게임의 일을 절묘하게 구성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지요.

아 물론 요즘 게임소설처럼 화려한 스킬같은 것은 없습니다만 견실한 내용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도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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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너무나 감동받은 작품이죠. 솔직히 애송이 작가로써,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만큼 '게임소설'의 장점을 살린 소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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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최고죠...

초반엔 조금 지루한 듯도 싶은데... 나중에는 눈을 못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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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만 보면 신마대전의 라딘이 최고인거 같다는;;;;;

네크로노미콘 하나를 얻기위해 1000레벨 만렙의 케릭을

버리기까지 하는 주인공;;;;; 어서 후편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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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야 물론 최고죠. 그리고 누구나 다 알고 계신 신마대전도 있고 아는 분은 다 아시는 올 마스터-일단은 게임소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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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게임소설이라는 걸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레벨이라던가, 하는 것에 너무 틀을 세우려는 것이 아쉽습니다. 실제로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RPG 게임이 가상현실게임의 토대가 되지요.

실제로 게임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결국 단순한 패턴을 불러오더군요. 꽤나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게임으로 시작해 게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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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마대전 강추죠+_+!!
일명 사기캐릭이라고나 할까요~/'ㅁ'///
주인공 성격이며 하는 일 하나하나가 대박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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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신마대전과 어나더월드가 최고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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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이센을 재밌게 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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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의 라딘은 네크로노미콘을 위해서 만렙캐릭을 버린게 아니지요. 리치를 죽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캐릭을 버린 것입니다. 안 그러면 자신이 운영하는 상단자체가 망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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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더스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올마스터도요^^
음..최근에는 어둠의 게이머도 보았는데..괜찮더군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라..한번 읽어봐야겠네요..그건 못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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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옥스타가 아마 제목을 바꾸며 개정판이 나왔지요? 부제가 게임중독 살인사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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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는 책을 고르라면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한 게임소설은 다 봤지만 그냥 재밌다가 아니고 몇년이 지나도 강렬했다는 느낌을 받은 소설은 현재로서는 옥스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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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성향을 말한건데요... 그리고 나티크와의 대화에서 케릭터의 삭제에도 큰 데미지를 받지 않은 이유가 자신의 케릭을 버리는 댓가로 나지훔을 죽인다면 자신이 1500레벨 리치로 가는 방법인 네크로노미콘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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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저투신 박진감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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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교주님/ 그건 아니죠. 네크로노미콘이 리치를 죽인다고 꼭 나오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신마대전의 설정상 유니크스킬은 안 나오면 그 기운이 구성되서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고 되어있습니다.

즉 리치를 죽여도 네크로노미콘이 안 나올 가능성은 상당한 것이죠.
다만 부수입으로 네크로노미콘이 떨어져서 리치의 길을 가려고 한 것뿐이지요.

신마대전이야기는 해서 뭐할까요. 본문과 관계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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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노미콘을 얻은것은 훨씬전에 얻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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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마대전 2부는 하고 있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작가님이 요즘 안 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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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 뭐니뭐니해도 역시 레이센이죠!!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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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직엔 드레곤이 가장 재미있게 본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게임이 아니라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소설이죠.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이어져온 지식의 결정체를 따라서 해탈에 이르고 뭐 나중에 열심히 하면 신도 될수 있다라는 건데
먼치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입니다.
마지막 마무리가 좀 어설펐습니다. 작가분이 사정이 생겨서 조기종결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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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노미콘을 얻은 것은 나지훔을 만나기 이전이고요... 라딘이 카프로스로 변장을 한 이후 네크로노미콘을 나지훔에게 주게되죠.. 아~ 신마대전 안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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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프레어가 빠져있내요~

2부가 언제 시작될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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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글은 역시 옥.아....
재미있게 봤던 건 레이센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 소설이 강세였던 조아라에서는 괜찮은
글들 많이 봤었지만 완결까지 제대로 나고 기억에
남는 건 이 두 가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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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섀도우 월드가 좋았다는
처음 접하는 게임 소설이였는데 재밌어서 게임소설을
섭렵하고 다녔었습니다 강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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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본 게임소설은 더월드엿는데~ㅎ
3편이라 쫌 짧은듯하지만 그만큼 재밋어요 질질끌지도안고요
그걸보고 게임소설으 더찾기시작했죠 ㅎ
그리고 레이센~그정도??ㅋ
정말 감동적으로 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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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이라. 명작은 역시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이죠. 저는 운이 좋게도 동네 책방에서 버리려는 것을 만원에 전권을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그외에도 재미있게 본 것을 따지자면 위의 분은 흑오님의 더 월드. 권태용님의 레이센. 그리고 작가분의 성함을 기억 안나지만 새도우 월드. 정도였습니다. 아쉽게도 신마대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희 집 근처 책방에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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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 최고의 게임 소설은
마창 입니다. 지금 2권 까지만
출간 되어 있지만 필력이나 몰입감이 상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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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도 어떻게보면 게임소설일까요;;
탐그루도 재미있게 봤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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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그루는 게임소설이 절대 아니라고 항상주장하는 녀석입니다..;;
그냥 옴니버스식 구성일 뿐이죠..;;
뭐 물론 중간에 주인공이 하는 전략 게임이 나오기는 하지만..;;ㅋ
세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나중에 두 세계가 합쳐지는게...(맞나..;;너무 오래되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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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월드가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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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소설은 역시 신마대전과 매직앤드래곤이네여. 신마대전은 사기술의 왕도를 주제로 주인공이 게임속에서 신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할까여? 주인공의 밉지않는 사기술과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익을 챙기는 심보와 행운, 주인공과 연관된 독특한 캐릭터들, 여러 인물들의 대립구도 그리고 크고작은 반전들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난 작품입니다.
매직앤드래곤은 현실에서 무술 고수인 주인공 칸의 스타 만들기 프로잭트라고나 할까. 이 글의 재미는 뭐니머니 해도 주인공의 먼치킨성이져. 하지만 단지 그것 뿐이라면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 않았겠죠. 여러가지 독특한 설정과 세계관, 주인공 칸의 깨달음과 대륜권 그리고 흥분되는 전투장면의 묘사, 거대한 스케일 또한 재미있는 케릭터들 등. 이 글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것은 주인공인 칸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것. 다른 작품도 그렇겠지만 이 글만큼 주인공을 중심으로 여러가지를 잘 나타낸 작품은 못봤습니다. 작가분이 공부많이 하신 듯. 게임은 아니지만 이 작가분이 쓴 마하나라카? 한 번 보세여. 재밌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추천하자면 TGP1을 추천하고 싶네여. 이 글은 뭐라할까 게임속 주인공보다는 현실의 주인공에 비중을 두고있는 글입니다. 주인공이 게임을 하면서 우연히 얻는 능력(?), 인연과 배움, 그리고 성장이 잘 나타난 글입니다.
모두다 주인공이 먼치킨적인데여. 제가 그런 글을 좋아해서. 안 보셨으면 꼭 보세여.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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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순수하게 가장 게임소설다운 소설
누구나 보면 게임소설이구나 알수 있고 가장 보편성있으면서
재미있는 소설
어나더 월드와 레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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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
재밌게 본 겜판을 보자면..

어나더 월드..
게임상에서 만난 두친구의 모험이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신마대전
먼치킨성이 무척 가미되어있는 소설 하지만..
주인공의 재치?와 사기술로 몰입도가 무척 높아집니다

TGP1
주인공은 아직 완벽하게 구연되지는 않았지만..가상현실의
전략시물레이션에서 최고의 프로게이머로 활동합니다.
거기에다가 현실에서 무예를 배우면서..
소설의 몰입감이 높아진것 같네요..
TGP2도 쓰다가 작가가 관두신듯..하지만.
TGP1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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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도 게임소설은 많이 안좋아하는데..

내가 본게.. 레이센하고 세도우 월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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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죠 다른거 100개가 있어도 옥스 못따라오죠
재미와 스릴러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소설이죠
굳이 또 있다면 탐구루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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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내용이 머에요? -_-;;; 언제 나온거죠??? 무협위주로 보다가 요즘 게임 소설도 보기 시작했는데... 옥스가 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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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1도 잼있엇고, 레이센도 잼있었고, 신마대전도. 쿨럭... 김댕이님 옥스는 엄청 예전에 나온소설이죠 거의 게임소설의 효시랄까;; 지금봐도 꿀리지 않을정도의 완성도를 지닌 소설입니다 내용은 게임과 개인과 세력의 갈등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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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만 라그나하임은 리플에 없나 하고 뒤져보는 사람인가 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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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만한건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중딩때보고 전율을느꼇던작품)
신마대전(작가님의필력에 결국책을사버린...)
아르카디아대륙기행(요즘 목빠지게기다리는 작품들중 하나)
어나더월드(뒤로갈수록 보기가꺼려지는..)
TGP1(내용이신선해서 볼만햇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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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님에 덧붙이자면 ..영지게임물인 이터널플레인이나 숙련을 강조하는 프레어, 요즘 책으로 나오는 올마스터도 볼만한 수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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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옥스타칼리스를 다시 읽어보았더니 너무 투박하게 느껴지더군요...저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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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게임소설의 효시격이자 동시에 최고의 소설...
그외 다른 게임소설들은 전부 안맞더군요..1권보다 다 접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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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그래도 끝까지 봤던 게임소설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두친구,레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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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위에 나온 작품은 다 읽어봤군요. -_-;;
그래도 남한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신마대전이군요. 그만큼 여운도 있고 재미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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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탐그루.

나머지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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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중 완전접었지만...라그나 하임도 죽여주는데

작가님이 군대 갓다 오시더니 완전 접으셧더라구요..;;

감을못찾겟다면서..ㅜㅜ

제가 젤재미있게 본겜소설입니다..

2번째는 마창!
현재 책으루 출판준비중이신지...아니면 출판하셧는지몰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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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옥스탈칼니스의 아이들이 최고....... 솔직히 이만한 수준에 도달했던 게임 소설은........여태까지 없음 ㅋ...

걍 재미만 추구하는 사람들은 레이센보세요. 옥스는 좀 심오하면서 전율이 느껴지는 작품이니 나이 적으신분들은 재미 없으시게 느껴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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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제외하고 가장 게임같으면서도 재미있었던 소설은 라그나하임이고 게임소설이라는 장르중에 최고인 작품은 사이버 전쟁이네요. 사이버 전쟁.. 보신 분이나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슈 처럼 스케일이 장난 아니였는데.. 지금 계속 책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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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엄청 오래전에 보았던 작품이죠...추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제가 졸라서 우리 동네 대여점에 부탁했던
것인데 볼만합니다... 다른분들이 추천하시는 레이센이나 신마대전은
읽어보질 않아서 뭐라 못하겠네요...게임소설은 원래 안보던 저인데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추천하고 싶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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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기는 신마대전이 최고였던것 같네요...아르카디아도 못지 않지만요..
언제나 신마대전2부가 나오나....
라딘... 참 매력적인 캐릭터죠...
술을 넘어 도에 이른 사기력....스텟으로 찍으면 만빵이지 않을까..
그러면서도 밉지않죠 ㅋㅋ
그리고 양자인 제임스 몽몽도 참 귀여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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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노랑병아리님께서 말씀하신 두친구가 빠졌군요;;
판치기 대회를 보며.. 진짜 저런 대회가 있을까.. 하는 상상을 해버리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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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게임소설 최고의 작품은

책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라그나로크 입니다.

조아라 에서 연중된지 4년이 다 되어 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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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가 아니라 하임이 아닐런지..;;
라그나로크는 실제 게임이지요..아마??
아닌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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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라...
말도 안 되는 NPC등쳐먹기와 PC등쳐먹기 개념안 선 두 주인공들의 꼴보기 싫은 깽판내용으로인해 안 본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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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이후에 게임소설들에 영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소설로 분류? 하긴 어렵습니다.

아니 옥스타칼니스와 같은 글은 없죠 -_-

지금의 게임소설이란건 레벨올리기 혹은 게임잡지의 게임기행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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