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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때문에 안되겠군. 학살의 제 취미고 용은 등장하질 않으니(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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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아스크
능운생님의 교룡굉천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쓰고 보니

다 읽어보셨을 것 같은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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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님 설마 자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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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은 등장하지 않아도 됨..;;등장한다면야 저 조건이 붙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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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이르나크의 장 이 있군요.
공간이동물이지만 드래곤이 조낸 짱셉니다.
주인공은 별로구요. 분위기도 나중에는 약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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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다수로 우세를 점치기 힘든 무협이라면
역시 임준후님 소설이 최곤데..
묘사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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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는.... 어마어마한 먼치킨 아닙니까;; 조건에 부합하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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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글에 자추한번? ^^ 정연에 살고 있습니다. (<-정연찍고 왼쪽을 보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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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오브 나이트. 가장 조건에 근접한 작품이네요.^^ 기억나는 범위내에선; 약간 암울하기도 하고 코믹적인 요소도 있고 아름다운 여인과의 러브 스토리도 있고, 대단위 전투씬은... 있지만; 그리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는답니다. 일대일로도 꾀 밀리지만 그 나이대에서는 최고를 바라볼껄요; 강호스토리(-_-;)님의 레드스톰도 사막이 배경이죠. 김화이트타이거(-_-;)님의 인페르노도 특이한 설정과 아직은 주인공이 미치도록 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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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런 분위기라면 김백호님의 아스크와 인페르노겠죠 ^^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추를 때리자면 제 출판작인 비르고나스가 있습니다. 표지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으나 주인공 안 강합니다(1대 1은 어케 하지만 여럿 덤비면 감당안되죠 ㅡㅡ;;) 드래곤과 신도 거의 절대적 존재로 묘사되구요, 분위기는 상당히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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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권향(정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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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부합되는 소설은 제 데이터 베이스에 없다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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