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검화령님 말에 동감... 아까운 상태.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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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전 정말 재미있는데, 조회수가 왜이럴까? 싶어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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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일런트 테일 밀린 세 편 보다가 조회수를 보고 경악...'말도 안돼!'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검화령님,검파랑님,침출수님 추천과 말씀들 너무감사드립니다.^^ 근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처음 선작100 수준이었을 때도 감사하고 만족하던 상황이라서 지금 선작이 1000 정도 되는데 이걸로도 너무나 영광이고, 감사하답니다 ^^ 항상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할게요.
저도 ..허허 사일런트 테일 어떻게 접하게되었는지 ^^;;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첫글이 맘에 들어서 계속 읽엇는데...
재밌지요. 매우. 마법과 칼만 난무하는 판타지라는 곳에서 총은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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