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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설마 비축분을 일시에 푸는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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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작가이름을 어서 밝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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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대장정님의 슈;
정말이지 아이디가 어울리는 멋진 대장정이였죠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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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을 비축 해둘 여유가 있었을까요?_-
참고로 저번에는 70대의 분량을 올리적도 있습니다_-;;
단 두편으로 말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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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입니까
아직 안본것도 있는데 허헛
오늘 새벽에 볼거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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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로ㅓㄱ;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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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는 설마 연참하시면서 그러는 줄 알고..
며칠 쉬었다 올리셨군요.
그래도 130K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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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죠... 그만큼 독자로썬 기쁘답니다. 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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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정말 최고 입니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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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슈....오늘 선작3000을 채워야합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맨앞부분의 챕터는 그냥 생략하셔도 내용상 문제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첫번째 챕터에서 좌절하더군요....슈는 처음부터 재미있긴하지만..앞부분은 조금 내용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인물중심으로 스토리가 나가기 때문에 아주 부담없이 읽을수 있습니다...물론 재미는 기본옵션이고요...아무튼.거기 지금 이글 보고 있는 당신..선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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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최고지요...
선호작에 N 이 들어와있길래..(오늘 하루만 세번..)
마지막엔 설마했지요...
하루에 10편 138k라니...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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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중 1명은 바로 나! (딴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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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문제점은..
너무 재미있다는것입니다 ㅜ_ㅜ
연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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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량 쌓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으허허헛...
얼마 안 남았어요. 이젠 밤을 새서 보는 일 밖에 안 남은 거란 말입니다
푸헬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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