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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그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공지사항처럼 잠깐만 참을까요..





저도 글쓴이의 생각과 같은바가 있어, 하루에 3개이상은 여전히 올리지 않습니다만(사실은 매일 하나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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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올라오면 찾아서 보는 편인데요.-_-; 나만 그런건가...(...)
추천이 한 두개 올라오는건 초반에 필이 안꽂히면 안보는 스타일이고 추천이 여러게 올라오면 필독하고... 뭐, 이러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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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었군요...; 이제 더 이상 추천의
의미를 찾아보기가 힘든듯...; 이번 이벤트 상품 타 가시려고들
한다고들 하지만... 너무 무분별한 추천글은 사양합니다...;
어제,오늘 추천글을 한번도 안읽어본-_-. 몇분마다 팍팍 튀어나오는
추천글...; 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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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벤트가 있나요?(글올리는 것과 선작 읽는 것외엔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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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이벤트는 대략 난귤 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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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면 되죠 추천 많으면 좋은데 전
글을 워낙 빨리 읽다보니까 추천이 많을수록 전 좋아요 ㅋㅋ
근디 거의다 본거라 ㅋㅋ 그래도 님처럭 짜증 그런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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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 타입 MP3의 파워란 역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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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을 거슬리거나 짜증의 문제를 떠나서, 너무 많은 추천글이 오르니까 이 추천글 중에서 멀 봐야할지부터 고민이 된다는.....

소심한 A형이라서 그래(ㅠ.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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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흘흘폐인님/
추천 많은건 상관없지만요. 대부분 그냥 노가다성 글들이라 3~5줄 정도
로 대충 줄거리만 살짝 언급하고 무작정 글을 올린다는 거죠.
줄거리만 보아서는 그 작가분의 작품성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고,
감상이 없는 추천은 그 추천글을 본 사람들을 진정으로 그 작품에 대한
포스(?)를 느끼지 못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글들에
대한 짜증이 솟구칠 수 밖에 없는거죠.
물론 저만 이럴 수도 있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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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쩐지 추천글이 많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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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대로된 추천이 없다?

물량만 쏟아내지 말아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추천합시다앙~-ㅅ-

(엉? 머냐 이리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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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중첩되는 추천이..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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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쓸만한 추천이 몇개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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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군요... 이벤트로 인해서 추천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지금 막 너무 생각지 않게 좋은 연재를 발견해서 추천을 하고 싶은것도 있습니다...

[추천 좀 그만 하라]는 말보다는 의미없는 추천을 삼가하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물론 그런 뜻으로 글을 올리신것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그런의미에서... 제가 하고 싶은 추천은 남기렵니다...
(그런데 무슨 이벤트죠? 웬 난리들이랍니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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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이 번 이벤트 기간에 올라오는 추천글들은 보지 않을 생각이니까요. :)
라고 말하면 지나치게 시니컬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지금 제 마음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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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란 그져 신작을 찾기위한 도구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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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생각한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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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벤트가 있엇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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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작만 해놓고 아껴서 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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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벤트 끝날때까지 게시판......... 추천 안할 생각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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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판돌쇠님께서 종료하셨네요 ㅎㅎ 이젠 나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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