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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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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귀담 좀 써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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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좀 주셔요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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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는 원래 같은 말이였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지역에 따라 다르게 변한 말을 가르키는 겁니다. 사투리 자체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석두같은 사투리라..꼭 그런 사투리라면 언어 자체가 달라서 없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아예 중국어로 써야 되죠. 그냥 번역할때는 말장난의 경우 대충 비슷하지만 내용은 다른 말장난으로 대체하는것이랑 비슷한 식으로 사투리를 대체한 것이라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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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글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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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이 풀렵 습니다 ㅎㅎ
팽타준님은 열심히 작품연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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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된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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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투리 작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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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작살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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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워낙 땅이 크니...사투리라고 부르기도 뭐하져...
우리나라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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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나라 언어입니다. 북부랑 남부사람대려다 놓으면 서로 못알마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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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가님의 센스적 필력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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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생각 난건데요

우리나라에서 아무 중국어 학원다니면 안되요 프하하 중국에 가서 직접 말하는건 배우세요 한국에선 글쓰는거나 배우고 왜 냐면..
중국말이 각 성마다 ... 사투리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배울려고 했는데 이번에 갔다온 누나가 왠만 해선 배우지 말고 가서 배우라고하네요 가서도 충분히 하니깐 여행다니지 않고 공부만 한다면.. 이라는 묘한 여운을 주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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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인끼리 의사소통이 안되더군요..중국은 사투리가 아니라 그냥 각 지역언어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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