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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성실연재 하시고 분량이 20편 넘으면 선작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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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고무판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홍보는 작가 마음 아닌가요? -_-; 이제 막 썼는데 볼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직접 '이런이런 작품을 썼습니다.' 하고 광고해야 사람들이 읽거나 하지요. 쉬운 예로 상품을 만들었는데 광고 한 번 안 때리면 그게 팔리겠습니까? -_-;
자추는 자기 글에 자신감이 있다면 알맞게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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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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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작 : 천잠비룡포, 환상동화, 푸른 장미 ... orz. 앞으로 더 추가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살피는 중 +_+ 다른 분들은 50개는 거뜬히 넘지 않을까요?
홍보 : 첫 시작이나, 비축분 연재후 (정연란&작가란일 경우)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 간떨려서 자주 못하고 있다는. 돌 쏟아질까봐.
자추 : ... 매장당할까봐 못해봤어요.

대충 이렇습니다. 제 의견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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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연란은 아직 편수가 모자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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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 추천 많으면 선작 하시는 것 같던데, 한 두편 읽어보고aa 으음. 아니라면 어쩔 수 없고요.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프롤 읽고 하시는 분도 있고, 연재된 분량까지 모두 읽는 분도 있으며, 도중에 하시는 분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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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뭐 자신의 글을 홍보 하는게 어때세요 자신의 글을 보기좋게 설명하고 독자의 마음을 울리면.. 좋은 소리 듣겠죠.. 뭐 그렇다고 너무 잦은 자추는,,, 전 편수를 보다기보단 몇편의 내용을 보고 용량이 적다 하면.. 축적 모드 돌입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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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는 아무래도 좀 민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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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도 민망합니다 orz. 밑에 어떤 분 댓글이 이렇더라구요.
[자추든 홍보든 자기 소설에 자신감이 있으니 하는 거겠죠]
.... 암울. 이 말 듣고 갑자기 홍보조차 꺼려진다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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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만한글(취향이라고 생각되는글) 이 있으면 무조건 석작합니다^^
꽤많이 선작됬다가, 출판이라던지 연중하면 하나씩 지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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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재밌다고 생각되는 소설은 무조건 선작~
그러나 어떤건 재밌게 보다가도 자신도 이유를 모른체 손을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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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는 쌓여야 보는데..
그리고...
선작은 일단 해놓는데
않익는소설들이 대부분..
선작한건 30개정도인데..
읽는건 5개 앞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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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은 무조건 선작하고 모르는 분이다 싶은건 한 열편정도 읽어보고 느낌이 오면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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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롤로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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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자추도필요하지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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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20 편 정도의 글이요.
너무 많으면 읽는 데에 부담을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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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로서 필이오는 것은 무조건 선작하고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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