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6.04.10 22:56
    No. 1

    음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04.10 22:56
    No. 2

    물론 전왕전기죠!!!
    숨을 쉰다고 모두 살아있는것은 아니다!!!
    캬아!!! 소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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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6.04.10 22:57
    No. 3

    전번에도 이런건 한번 해서
    올리긴 했지만 ..다시.
    투신 中
    무인이 몸을 쓰지않고 머리를 쓰기시작하면 상인이다.

    확실하진않습니다..대충 이런뉘앙스의 대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쉬피냐르
    작성일
    06.04.10 22:57
    No. 4

    드래곤라자(이영도)
    엘프가 숲을 걸으면 그는 숲이 된다.
    인간이 숲을 걸으면 오솔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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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무진인
    작성일
    06.04.10 23:00
    No. 5

    인페르노에서 우성이 "기타리스트는 악마에게 심장을 팔고, 영혼을 팔고,

    새명까지 팔지만 절대 자신의 두팔은 팔지않아. 기타만은 절대 놓을 수

    없으니까!" 이 부분이 기억이 남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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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니트라스
    작성일
    06.04.10 23:04
    No. 6

    소설은 아니지만
    슬램덩크 마지막 대사...

    물론!
    난 천재니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절대꼭미남
    작성일
    06.04.10 23:06
    No. 7

    호위무사 읽으면 그냥 전율 덩어리 인데;; 권당 명대사 명장면 거의 나오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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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서해성
    작성일
    06.04.10 23:06
    No. 8

    내 의지가 정했으니, 너는 이미 죽어있다? 어디서 본 말인데;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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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총잡이魔客
    작성일
    06.04.10 23:09
    No. 9

    그렇다면,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 Fate/stay night

    영웅왕, 준비된 보구는 충분한가-

    - Fate/st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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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6.04.10 23:12
    No. 10

    송백의 널위해 살아왔다~~~
    너무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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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삭월(朔月)
    작성일
    06.04.10 23:12
    No. 11

    페이트. 정말 최고죠.(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금삐까하고 싸울때 하는 대사는 특히) 근데 그거 게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무협폐인
    작성일
    06.04.10 23:15
    No. 12

    무협소설에서 최고의 대사라면 삼류무사의

    "아비는 비록 삼류지만 너에게만은 최고이고 싶었다...."

    이게 최고라고 생각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그리고 점점 낮아만 가는
    아버지의 어깨를 바라보다 보니..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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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blue윈드
    작성일
    06.04.10 23:20
    No. 13

    인페르노..
    선생님앞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녹음된 테이프에서 죽은 친구의 목소리가흘러 나오는데 .. "괜찬았냐" "아아.. 그래 최고의 친구였다" 였던가 라는 대사..
    한번 직접 읽어보심이.. 감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6.04.10 23:26
    No. 14

    표류공주...
    일월병승의 명장면..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06.04.10 23:39
    No. 15

    묵향
    강자는 약자를 순수하게 친구로 받아들일 아량이 있을지 모르지만, 약자는 강자를 친구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약자가 강자를 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는 이미 약자가 아니거든요.

    대충 이런 느낌의 대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한척
    작성일
    06.04.10 23:41
    No. 16

    쉬피..님과 같이..드래곤라자(이영도)
    엘프가 숲을 걸으면 그는 숲이 된다.
    인간이 숲을 걸으면 오솔길이 생긴다.
    이글 읽으며 '어~, 정말..' 그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피로곰셋
    작성일
    06.04.10 23:46
    No. 17

    저의 소설인 오해서점의 명대사 입니다...

    "찌찌뽕!"

    .......그리고 실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ut Happy
    작성일
    06.04.10 23:56
    No. 18

    음.. 소설속의 명대사라.. 많은데...
    일단 신무의 아라크드와 유라의 키스신..
    으아아아아아아아~!!!! 빌어먹을 신아!!!

    아일랜드의 명대사..
    나는 죽어서도 누나 앞에는 안나타날래..
    누나는 귀신을 싫어하니까..

    역시 아일랜드.. 명대사..
    반을 살린 비구니 승이 돈을 보여주면서..
    참 웃기죠.. 이런 종이 쪼가리 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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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붉은 바람
    작성일
    06.04.10 23:57
    No. 19

    "눈물을 마시는 새는 몸에서 버리는 것을 먹기 때문에 오래 살지는 못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를 한다더군." - 이영도 작가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 中, 케이건이 한 말. -

    좀 틀린 게 있군요;;; <읽은지 좀 오래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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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하이사커
    작성일
    06.04.11 00:18
    No. 20

    월야환담 채월야의...사혁과 세건의 마지막 전투 때..

    "너야말로 밤의 제왕에 가장 어울리는 자다! 다른 놈들이 그 자리를 차
    지하게 내버려 두지 마!"
    "그 제안은 분명히 매력적이지만…."

    세건은 사혁의 머리통에 총구를 겨눴다. 마총 비스트의 차가운 총구가
    사혁의 미간에 와닿았다.

    "울어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06.04.11 00:38
    No. 21

    저도 송백의 널위해 살아왔다.. 가슴 찡합니다.. 근데 2부는 언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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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4.11 00:47
    No. 22

    가즈나이트-이노센트

    "당신은 언제나 그랫듯이 떠나가잖아요."

    "그리고 돌아오지.언제나 그랫듯이"

    처음으로 읽은 소설이라 기억에 남습니다.가즈나이트-이노센트에서 휀과 그 마누라(?)의 대화..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많은 시간이 지나서..휀이 마지막 전투..맞나??하여튼 싸우러 가기전에 한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6.04.11 00:58
    No. 23

    드래곤 안드레시아의 이름을 걸고 약속한다.


    투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EliG
    작성일
    06.04.11 17:17
    No. 24

    저도 3류무사의"아비는 비록 삼류지만 너에게만은 최고이고 싶었다,,,,,,"
    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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