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선호작 눌렀습니다....

근데 아바타가 압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아흑...헤쎄님이군요;;

찬성: 0 | 반대: 0

헤쎄 님이라...
혹 헤르만 헷세에서 따 오신 이름일까요?
헤르만 헷세 글 정말 좋아하는데...

찬성: 0 | 반대: 0

허걱ㅠㅠ 오늘 안에 선작이 10이 넘게 늘어서 렉인가 싶어서 조금 뒤져봤더니 이런 글이 올라와있었군요ㅠㅠ
인설향님, 진정 사랑합니다!!ㅠㅠ
고무판에 들어와서 처음 추천글이네요ㅠㅠ^^
한창 시험 대비 기간이라 비축분만 수정없이 올리고 있는 저이지만, 시험이 끝나면 성실연재와 곁들어 어색한 부분 수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제 작품을 그렇게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제가 될게요^^

그리고 물망아님, 헤르만 헤쎄님의 이름에서 따온 닉 맞습니다^^ 저도 그분의 글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음.... 먼치킨이...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칸이라.....보러가야겠군여...

찬성: 0 | 반대: 0

초반에..추천글이 난무한다면..좋았을련만;;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아아...축하해요. (ㅠㅠ)/ 기쁩니다...!
단언컨데, <칸> 1부 끝에는 엄청난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복선은 이미 연재되었어요. 한 번 들르시면 꼭 선작하고 봐주셔요.

찬성: 0 | 반대: 0

와악, 이런 글에는 꼭 코멘을 달아주시는 아름다우신 제제님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찬성: 0 | 반대: 0

헤르만 헤쎄..; 저도 생각해내긴 했는데;
그분이 누구더라 -_-;

찬성: 0 | 반대: 0

재밌으려나
ㅎㅎ

찬성: 0 | 반대: 0

해성님 -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싯달타 등을 쓰신 분입니다^^*

wild_elf님의 말씀엔 살짝 움찔...

찬성: 0 | 반대: 0

와우 칸이라 재미있겠군요 ^^ 한번 읽어 보도록 할꼐요 ^^

찬성: 0 | 반대: 0

^^관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