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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고..찍고 계속 보는 경우가 있고요...
프롤로그 보고..찍고..놔두고..나중에 보는 경우..
그냥..올라온 분량까지 다 보고 선작찍는 경우...
보다...다른일 있어..중간에 찍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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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느정도 흐름을 탈정도까진 보고 선택합니다;
뭐 가끔 초반에 끊거나 초반에 바로 선작하는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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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보고 일단 찍~~~
한10편 읽어보고 취소할지 계속 읽을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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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느낌이 좋으면 찍습니다. 예를들면 추천이 너무 마음에 든다던지 서장이 마음에 든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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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서장부분을 보고는 선작을 찍죠 ...
시간이 없을때는 그냥 선작 찍어놓고 나중에 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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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 40개 정도 있는데 ;;; 요즘 뉴가 안떠요 ...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서장하고 1장 정도만 읽고 선작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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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재분량 다읽고 추천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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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선작부터 합니다.
그리고 읽다가 재미없다 싶으면 바로 삭제하지요.
읽는 양은 책의 내용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막 강호풍님의 벽력왕을 읽었습니다. 모두 18편 선작 먼저하고 읽기 시작해서 바로 다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군요. 이 작품은 그대로 제 선작에 남습니다.
반대로 모작가님의 ㅇㅇ. 이것은 2편 읽고 바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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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롤로그보고 찍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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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이라죠^^

서장이 마음에 안들면 일단 선작후 심심할때 다음편을 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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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재분량과....서장or프롤로그를 포함하여...
한 10편정도의 글을 읽고...찍거나...
한번 필이 오면 끝까지 읽고 찍습니다...
시간이 없을경우나....
눈에 확 들어오는글...
추천이 좋은글들은....우선다 선작을 해놓고...
다 읽고...좋은 글은 놔두고...제 맘에 와닿지 않는글은...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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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서장에서 올인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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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읽기전에 분량이 한페이지정도 되는가, 확인한다음에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게시판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1],[2]이런것 있잖습니까. 이런게 [1]이 꽉 차고 [2]가 될듯 말듯 하면 읽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으음.. 다른 사람들의 추천으로 보기 시작하는 것은, 일단 선작찍고 나서 시간날 때 내용이 어떻든 꾹 참고 10편까지 본 후, 취향이 아니면 접습니다. 그냥 제목보고 필이 와서 보는 경우엔, 5편 정도를 읽고 결정하지요. 아, 가끔 공지나 꼬릿말로 'x편 이후부터 본편입니다'라던가 'x편 이후부터가 진짜 재밌어요!'라던가 하는 게 있다면 그냥 그 편수까지 참고 보긴 합니다만... 취향이 안 맞으면 중간에 그만 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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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한8편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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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찍고 봅니다.
다시 볼라면 어디있는지 몰라서 보면서 스타일 아니면 제거하는식.
그러고 고면 선작 하나 늘었다가 주는건 다 나같은 스타일탓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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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일단 찍고봅니다.
대신 추천을 가려서 보지요.
금강님께서 띄워주시는건 일단 선호작추가 해놓구 시간 날때마다 한작품씩 몰아보고, 그외 감추란에서 좋은 감상문 올려주시는분들이 연담란에서 추천해주시는글 위주로 보면 거의 실패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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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호작수 관계없이 추천이 얼마나 많고.. 그 추천글 쓰신분이 그 작품에 대해 얼마나 잘 표현한지 보고.. 일단 가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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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편내외로 읽고 선작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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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추천작들을 둘러보면서 전반부 10편정도를 읽은후에
선작을 할려고 합니다..
그런대 대부분 선작을 하는 글들은 연재한 분을 다읽고 선작을 하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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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선 선작부터 찍고 봅니다..
나중에 찾기 귀찮아서 생각나면 우선 찍고 본다는
그리고 읽다가 이거 내 스타일아니다 싶으면 접습니다..
뭐..대부분 그대로 남아있긴 하지만요..
다만 제 선호작 목록에 N이 항시떠있을 뿐입니다..
조회수가 선작보다 적은이유가 저 같은 사람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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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10편을 읽어봐야죠.
예전에 서장만 읽었다가 놓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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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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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가님 이름보고......
그리고 모르는 작가님이면 보다가 추천보고 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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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나서 1장을 본 후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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