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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움은 없는

집사 그레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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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드라마 추천합니다. [데스노블] 지금은 연중이지만 작가님이 곳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잇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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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영상으로는 공포,호러,스릴러 모두 못보고.. 소설로는 공포를 못 읽습니다. 추천은 감사하지만..OTL.... 남자망신..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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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이라니요!! 저도 못읽는 다구요!!!(읽으면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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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못읽는데;
2화읽고 포기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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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나만이 아니었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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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강한척하면서 보지만...어두운 밤길을 혼자 걸을때와 집에혼자있으면서 잘때 만날 그때본 호러물생각만난다는...


대운하 추천드립니다.따뜻하신 가족의 정을 느껴보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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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나 영귀무림추천합니다.

그런데 인페르노는 나오는 말들이 조금 어려버요 ㅠ_ ㅠ 으흑 ㅠ_ ㅠ

그리고 영귀무림은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무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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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스노블이 오싹하기는 하죠. 꽤 많은 공포물을 즐겨본 저로서도 소섬뜩한 그 느낌은 오랜만이었어요.

드라마틱이라......야크님의 천사의 가면 추천합니다.

상당히 유쾌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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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위에서 먼저 추천나와버렸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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