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천무진인
- 06.04.10 00:52
- No. 1
-
- Lv.99 아르데우스
- 06.04.10 00:55
- No. 2
-
- Lv.24 낭협
- 06.04.10 00:56
- No. 3
-
- 레몬파이
- 06.04.10 00:59
- No. 4
-
- Lv.10 삼사류
- 06.04.10 01:02
- No. 5
-
- 가시지기
- 06.04.10 01:03
- No. 6
-
- 소울[疎鬱]
- 06.04.10 01:07
- No. 7
-
- Lv.1 벽검(劈劍)
- 06.04.10 01:11
- No. 8
-
- Lv.1 루_카
- 06.04.10 01:14
- No. 9
-
- Lv.14 절대꼭미남
- 06.04.10 01:14
- No. 10
-
- Lv.52 Nui
- 06.04.10 01:32
- No. 11
-
- Lv.85 아집
- 06.04.10 02:15
- No. 12
-
- Lv.73 EliG
- 06.04.10 03:58
- No. 13
-
- 하은(河誾)
- 06.04.10 14:19
- No. 14
고무판에서 밀어주기가 통한다는 생각을 하신다는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자발적인 추천이 조금만 많이 올라와도 고무판 자정능력(..)의 위대함(..)을
느껴보실 수 있지 않습니까?
공지로 '조작'을 경고하시기도 합니다.
출판사에서 밀어주기를 하던, 알바를 풀던,
아무리 부풀리고 부풀려 홍보를 한다해도 독자의 외면을 받으면 끝입니다.
잊을만하니... 예전 어느 분께옵서 사과를 하신다며 쓰셨던, 말할 수 없다는
'비리'가 떠올라, 참으로, 참으로 씁쓸했었습니다.
그 분이 하고자 했던 얘기는 밀어주기와 알바였고,
고무판의 독자들을 그런 것에 휘둘리는 정도의 수준으로밖에 여기지 않았구나
싶어서 말입니다. 전 고무판의 자정능력을 믿습니다.
또한 독자분들의 수준도 믿습니다.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 지언정,
누군가의 밀어주기와 알바의 글짓기에 쉽사리 휘둘리는 분들이
절대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건, 사실여부를 떠나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닌지..-_-
뭐, 그렇다는 겁니다(먼 산) -
- Lv.58 wildelf
- 06.04.10 16:50
- No. 15
-
- Lv.57 서해성
- 06.04.10 22:48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