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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무슨 말인가 보고 들어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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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서점이라... 추천하시는분이 많네요
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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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서점의 간단한 내용소개좀 써주세요 ㅠ_ㅠ 추천만 한다고 저는 보러가지 않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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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꽤 많은 추천이 올라오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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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와 맞지 않아서 초반에 지지를 선언했어요..
어떤 점소이가 점쟁이 말에 서점을 여는데 그 이름이 오해서점이고
그때 가져온 수많은 서적들이 구파일방 오대세가의 절전된 비급같은거인데...
이 서점을 둘러싸고 오해에 오해가 뒤섞여 일어나는 해프닝....
이정도가 초반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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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서점에 줄그어져있던데 왜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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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해서점이 근래에 추첨은 많은데, 다들 재밌네요로 일축해 버리시네요.
그건 추천이 아니라, 감탄사가 아닌가요?
댓글에 다셨지만, 대략적인 소개 없는 추천글은 감초 없는 식초 같아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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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님, 정연란으로 이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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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서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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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 보이네요 오해서점.. 저도 선호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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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서점 재밌습니다 ^^
않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지금 가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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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내용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목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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