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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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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추천합니다 ^^
뭐랄까요,
마치 한편의 락오페라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스의 중저음이 배경음악으로 깔려있고,
때로는 잔잔한 물결같은 애절한 기타의 독주가,
때로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엄청난 비트의 사운드가,
때로는 악마가 내지르는듯한 보컬의 절절한 외침이 들리는듯,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미처 선작할 틈도없이 연재분량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작가님의 해박한 락에대한 깊은 조예에 감탄할 뿐입니다.
건필 또 건필 하셔서 타는 제 심장을 아예 재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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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요~!

인페르노에 한표~! 아스크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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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페르노와 아스크 둘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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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크의 작은 아픔이 생각나니.. 이번 인페르노는 꼭 잘되길 바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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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를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전작은 아스크를 일독하길 강력히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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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두고 있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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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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